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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은 미국 다우존스사, 스위스 SAM사, 한국생산성본부 등이 주관하는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평가에서 식품업계 최초로 4년 연속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돼, 10월 9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인증패를 받았다.


한국생산성본부에 따르면 국내 상위 200대 기업을 평가하는 DJSI Korea 지수에 농심이 식료품 부문 최우수 기업으로 식품업계에서 유일하게 편입됐으며, DJSI Korea지수가 도입된 2008년 이래 4년 연속 편입되는 기록을 세웠다. 


농심이 편입된 DJSI Korea는 세계 최초 국가단위 지속가능경영지수로, 평가 대상 200개 기업 중  26%인 52개 기업만이 선정됐다. DJSI Korea 지수 편입 기업은 경제적, 환경적, 사회적 측면에서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매년 선정된다. 


농심은 그동안 고객의 건강을 위한 제품 개발 및 투자에 중점을 두어 선진 연구개발 프로세스 개선을 추진했다. 또한 친환경정책, 위기관리경영능력, 체계적인 사회공헌프로그램 등 농심만의 차별화된 경영개선 사례를 통해 ‘지속가능경영을 실현하는 한국 최고의 식품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생산성본부 관계자는 “DJSI 평가에서 산업별 1등을 차지하는 것은 해당 산업에서 최고의 지속가능경영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것을 의미한다. 이 기업들은 지속가능경영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하면서도 월등한 재무성과와 사업 목적을 달성한 최고의 기업이다.”고 설명했다.


DJSI는 세계적 금융정보 제공기관 S&P 다우존스 인덱스(S&P Dow Jones Indices)와 지속가능성 평가 전문기관인 SAM이 1999년 공동으로 개발한 지속가능경영지수로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경제적, 환경적, 사회적 측면에서 평가∙분석하여 선별한 기업만을 편입하며, 지속가능경영 평가 및 투자(SRI)의 에 대한 글로벌 표준이 되고 있다. DJSI 평가정보는 세계적인 투자기관과 투자자들에게 중요한 투자판단 근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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