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심전심 n Talk

얼마 전 농심 페이스북(www.facebook.com/nongshim)으로

재미있는 사진 한 장이 날아왔습니다.

바로 스위스 융프라우에서 신라면을 만나 큰절을 올리는 사진인데요.



정은호 님이 여행 중에 스위스 융프라우 정상 매점에서 신라면컵을 보고 매우 반가운 나머지,

큰절을 올리고 있는 사진입니다.


저도 융프라우 정상에서 신라면컵을 봤을 때 어찌나 기뻤는지, 마음만은 더 큰절을 올리고 싶었거든요.

고산병에 머리는 지끈하고 며칠째 느끼한 것만 먹어서 괴로웠는데, 신라면을 보고 고향 사람 만난 것처럼 반가웠습니다. 아마 우리나라 사람이면 다 같은 마음일 것 같아요.


하지만 애석하게도 원본 사진은 융프라우의 설경이 전혀 담겨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예쁘게 꾸며봤습니다. ^^



전국, 아니 전 세계 어디에서든지 신라면을 만날 수 있을 때까지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