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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 농심의 근간, R&D 경쟁력

 

 

 

'창의성, 전문성, 협력'

농심 R&D센터 연구실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문구입니다. 이 세 가지 핵심 가치는 연구원들을 움직이는 동력입니다. 새로운 시각과 전문적인 지식, 서로 돕는 자세로 똘똘 뭉친 농심 R&D센터는 최고 기술력으로 만드는 최고 식품의 비결이 숨겨진 곳입니다.

 

 

 

 

2015년은 농심 창립 50주년인 해입니다. 창립과 동시에 연구소를 세웠으니, 농심 R&D센터도 반세기 역사를 자랑합니다. 농심의 히든챔피언인 150여 명의 연구진은 오늘도 농심의 맛을 연구하고 창조합니다. 업계를 대표하는 농심의 연구개발력은 신라면부터 수미칩까지 오로지 좋은 제품과 맛있는 식품을 위해 존재합니다. 때문에 농심 R&D센터의 또 다른 말은 '인류의 건강과 행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50년 기술 노하우, 세상에 없던 제품을 내놓다>

 

농심의 연구진은 라면과 스낵을 맛있게 만드는 법을 알고 있습니다. 맛을 내는 과정에는 좋은 원료와 우수한 기술력이 필수. 농심은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맛있는 맛을 창조하는데, 50년간 축적한 연구 자료와 기술 노하우가 농심만이 만들 수 있는 발명품을 가능케 합니다.


농심은 국내 최초 스낵 새우깡에 활용한 파칭 기술부터 국산 수미감자를 사시사철 가공할 수 있는 연속식저온진공공법까지 스낵 개발 기술을 발전시켜왔습니다. 특히 연속식저온진공공법은 낮은 압력과 온도에서 스낵을 튀겨내는 농심만의 기술로, 이 기술을 통해 출시한 수미칩은 현재 국내 감자칩 시장에서 새로운 돌풍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농심 라면의 맛도 남다른 스프 제조 공법에 기인합니다. 1982년 안성스프 전문공장에서 시작한 농심의 스프 제조 기술이 현재 낮은 압력과 온도에서 스프를 건조하는 저온진공건조기술(Z-CVD)로 발전해, 누구도 모방할 수 없는 농심 라면의 맛을 구현해낸 것이죠.


농심의 면 제조 기술 또한 이미 세계적인 수준입니다. 웰빙면 전문 공장인 녹산공장에 기반을 둔 건면, 쌀면 제조 기술에 해당하는 특허만 5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볶음쌀면에 적용한 구멍 뚫린 쌀면(Rice Tube면)은 세계에서 단 하나뿐인 면 형태로, 농심 기술력을 알 수 있는 척도입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트렌드를 선도하다>

 

'개발 능력이 경쟁력이다.' 이 같은 농심 철학은 R&D 기술로 빚은 신제품에도 고스란히 적용됩니다. 새우깡을 만들기 위해 4.5t 트럭 80대 분의 밀가루를 사용했던 일화는 농심 연구진에게 전설로 내려오고 있습니다. 실패를 딛고 일어나 성공을 얻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만든 새우깡은 명실상부 국가대표 스낵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농심 떡국면과 볶음쌀면 등 신제품도 모두 새로운 콘셉트로 시장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쌀면으로 우리나라 전통 새해 음식을 구현한 떡국면, 고추장 비빔양념으로 맛을 낸 볶음쌀면은 우리 고유의 맛을 손쉽게 즐길 수 있게 해 '전통식품의 재해석'이라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허니머스타드 소스의 달콤알싸한 맛을 조화시킨 수미칩 허니머스타드와 같이 누구도 생각지 못한 새로운 맛의 조합을 이뤄낸 신제품은 세상을 놀라게 하기 충분했습니다.

 

 

 

<R&D의 궁극적 가치는 건강과 행복>

 

'고객과 함께 건강과 행복을 추구하는 글로벌 식품기업'으로 성장하고자 하는 농심의 비전은 연구소의 활동과 맥을 함께합니다. 건강한 식품을 만드는 것이 농심 R&D센터의 또 하나의 과제인 셈이죠. 이를 위해 농심은 2007년 업계 최초로 전 라면 MSG 무첨가를 선언했습니다. 이어 라면 나트륨 줄이기에도 앞장서 봉지당 2100mg이던 신라면의 나트륨을 지난해 1790mg까지 낮췄고, 올해 전 제품 평균 1600mg 이하 수준으로 낮출 계획입니다.


또한 농심은 그간의 연구 노하우를 집약해 건강기능식품 시장에도 뛰어들 준비를 마쳤습니다. 특히 농심은 그간 쌓아온 기술을 제품에 적용해 고혈압·당뇨 환자는 물론 누구나 먹을 수 있는 라면 등 건강한 먹을거리 만들기를 목표로 제품 개발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더불어 '내 가족, 내 친구가 먹는다'는 생각으로 식품 안전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농심 식품안전연구소는 1997년 라면 업계 최초로 한국인정기구(KOLAS) 인증을 받았을 정도로 자타가 공인하는 공신력 있는 기관으로, 국내외 다양한 식품 안전 이슈에도 기술지원을 할 만큼 상당한 수준에 있습니다. 이만하면 맛있는 식품은 물론 안전한 식품으로 고객의 건강과 행복까지 이루는 국가대표 식품 기업이라 부르기에 손색없지 않을까요?


우리 제품은 스스로 개발한다는 초심으로 50년 한길을 걸어온 농심. 그 정신이 지금까지 수많은 히트 상품을 만들고 독자적인 기술을 탄생시켰습니다. 하지만 더 맛있고 건강한 식품 개발을 위한 농심의 노력에는 끝이 없습니다. 이처럼 우리 손으로 해낸다는 초심이 천년 농심의 길을 열어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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