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농심에서는 <아름다운 우리의 전통 전래동화 속 농심의 먹거리>란 테마로 재미난 달력을 만들어 보았어요. 우리의 전래동화를 살짝 패러디해 삽화로 구성한 것이죠. 지금부터 12개의 패러디 전래동화를 소개해 드립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먹거리를 이용해 전래동화를 이야기해주면 더 재미있지 않을까요?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으흐흐~ 패러디의 패러디, 환영하겠습니다. ^^
별주부의 안성탕면
자라는 토끼가 도망가는 것을 보고 그제야 자신이 속은 것을 깨달았어요.
“이제 용왕님의 병을 어떻게 고치지? 다 내 탓이야.”
자라는 그 자리에 털썩 주저 앉아 울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갑자기 “펑” 하는 소리와 함께 자라의 눈앞에 산신령님이 나타났어요.
“자라야 내가 용왕님의 병을 낫게 할 안성탕면을 줄 테니 용왕님께 끓여 드리거라.”
자라는 산신령님의 말씀대로 용왕님께 안성탕면을 끓여 드렸어요.
용왕님은 안성탕면을 먹고 병이 완전히 나았고 자라에게 큰 상을 내렸답니다.
※ 뽀너스~ 오늘은 특별히 패러디 동영상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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