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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New Story/Inside N

깊어가는 농심의 가을


잠시 회사 주위를 둘러보았습니다. 
가을이 깊어가며 주변의 풍경이 많이 변해있더라구요.
농심관 뒷편 산책로의 감나무에는 감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지만 따가는 이가 없습니다.
보는 것만으로도 모두의 마음이 풍성해지는 연유가 아닐까요?

짙어가는 단풍처럼 연인들의 사랑도 짙어지면 좋겠습니다.
아~ 단풍을 보니 그간 돌처럼 굳었던 마음도 멜랑꼴리한 것이... -_-?

여러분께도 농심표(?) 감을 선물로 드립니다.  
함께 풍성한 가을을 누리면 좋겠습니다. 행복하세요~~~ ^____________^



Posted by 마음氏
농심 홍보팀에서 사내 커뮤니케이션, 온라인 채널을 담당하고 있는 현석 대리입니다. 이심전심 블로그 에디터로 블로고스피어에서 농심을 대표해 여러분과 함께 소통하고자 합니다. 농심 구석구석을 취재하며 찾아낸 다양한 이야기들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