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심전심 n Talk


오늘 마음氏는 예전 농심 사보들을 살펴보았습니다. 농심 사보는 1982년 6월 창간해 지금까지 발행되고 있는데요. 농심과 농심 구성원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장발의 신입사원이었던 이는 어느덧 부장님이 되셨고 풍성한 곱슬머리가 인상적인 이사님은 현재 농심 계열사의 사장님이 되셨네요. 신제품으로 소개된 너구리와 신라면은 당당한 농심의 주력 제품이 되었습니다.
 
각고의 노력으로 수많은 제품들을 선보였지만 고객의 꾸준한 사랑을 받지 못해 사라진 제품들도 눈에 들어옵니다. 이심전심에서는 <추억의 제품을 찾아서>란 타이틀로 과거 농심제품을 소개합니다. 보시는 순간 "아~ 이거 이거 이거..."라고 하시며 추억을 떠올리시는 분도 계시겠죠. 독특한 브랜드가 많아 신세대 분들에게도 재미를 안겨드릴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고소한 누룽지맛, <거북이>

40g / 100원

오늘 처음 소개하는 <거북이>는 1983년 스위티, 네모돌이에 이어 세 번째로 출시한 스낵제품입니다. 고객에게 장수, 행복을 기원하는 의미가 담겨있는 제품입니다. 전통의 누룽지 맛을 재현하여 만든 스낵으로 제품 모양이 거북이 잔등 모양으로 되어 있어 '거북이'란 상품명이 정해졌습니다. 거북이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 고급 소맥분과 쌀가루, 식물성 기름 팜유를 주원료로 만들어 맛이 고소하고 영양면에서 우수하다.
 → 쌀가루를 사용하였기 때문에 종래의 소맥분 스낵보다 더 바삭바삭하고 구수하다. 

스낵은 재미있는 브랜드명과 함께 그 모양도 독특한 것들이 참 많았던 것 같습니다. 먹는 재미와 더불어 보는 재미를 추구하는 트렌드는 지금도 다르지 않은 듯합니다. 사각형 모양으로 딸기, 초코, 바닐맛의 세 가지 종류였던 <네모돌이>는 속에 크림이 담겨진 제품인데 아쉽게도 사진 상태가 좋지 않군요. --:

내일은 마음氏도 다시금 먹고 싶어하는 스낵, <스위티>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맛있는 시간 보내세요.



Posted by 마음氏
농심 홍보팀에서 사내 커뮤니케이션, 온라인 채널을 담당하고 있는 현석 과장입니다. 이심전심 블로그 에디터로 블로고스피어에서 농심을 대표해 여러분과 함께 소통하고자 합니다. 농심 구석구석을 취재하며 찾아낸 다양한 이야기들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이목 2015.07.06 2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CF송 지금도 기억납니다.
    거북이 거북이
    나타났다 거북이
    거북이 거북이
    여기있다 오바
    바삭바삭 고소해요
    농심 거북이
    맛있는 농심 거북이
    ㅋㅋㅋㅋ

  2. 프링스 2016.12.04 0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북이 거북이 나타낳다 거북이

  3. 마르쿠스 크라수스 2016.12.05 2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북이 맛있게 먹었죠 나타났다 거북이
    지금도 아이들에게 노래불러줍니다

  4. 추억의과자를찾아서.. 2018.02.13 0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농심과자를 사랑하는 소비자1인 입니다..
    90년대 초반 어릴적에 먹던 과자 중
    트위스트모양의 감자과자였는데 정말좋아했는데 제품명이 도무지 기억이안나서....
    패키지는 농심 특유의 연두색 포장지였고 뒷면에는 포테이토완장을 두른 캐릭터가 그려져 있었습니다.
    고객센터에도 수회 전화통화를 해보고, 문의글도 남겼으나 찾기가 어려워서 댓글 남깁니다. 농심블로그 관리자님! 추억의 맛을 찾아주실 수 있을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