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심전심 n Talk


이만백 모여라!!!
여러분은 이만백이십니까? 아니, 설마 아직도 이만백을 모르십니까? 남아공 월드컵이 50일도 채 남지 않은 지금! 이미 대한민국을 뜨거운 응원의 열기로 뒤덮고 있는 이만백의 함성과 열기를 한번 느껴보시죠!

이만백 : 개그 듀오 컬투와 가수 캔이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새해소망을 이야기하던 중에 전국 방방곡곡을 찾아다니면서 100일동안 월드컵 응원단을 모아 2만1백명이 6월 12일에 모여 응원하자는 아이디어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함께 응원할 것을 다짐하는 한사람 한사람을 컬투와 캔은 대한민국의 12번째 선수 '이만백'으로 임명합니다.



'辛바람 辛난다! 모이자! 이만백!'이라는 구호 아래 컬투와 캔이 농심과 함께 50일간 계속해온 게릴라 콘서트, 지난 3월에는 농심 본사앞에서도 진행되었는데요, 이심전심 블로그를 통해서도 소개해드렸는데, 기억 나시나요?(보러가기) 비가오나 눈이오나 관중이 많으나 적으나 그들의 게릴라 콘서트는 계속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만백 프로젝트를 시작한지 50일째 되는 4월 23일 금요일! 홍대 앞 클럽 '롤링홀'에서 D-50 컬투&캔 이만백 쇼케이스콘서트가 열렸습니다.


저녁 8시, 쇼케이스의 주인공 컬투가 등장했습니다! 신나는 노래로 콘서트 분위기는 한껏 고조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컬투만의 개그콘서트가 시작되었습니다. 오늘의 주제는 '다 똑같은 노래야!' 였습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노래를 부르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다른 노래로 바뀝니다. 이런 경험 하신적 있죠? 대표적으로 '어머님 은혜'로 시작해서 '스승의 은혜'로 끝나는 노래를 불러보신 경험이 한번쯤 있으실껍니다^^ 정말 듣고보니 비슷해보이는 여러 노래들, 듣는 내내 관객 모두 웃음이 끊이질 않았답니다 ^^


컬투에 이어 캔의 무대!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모든 관객을 더욱 신나게 만들었습니다. 특별히 이날 무대에서 캔은 한번도 공식 석상에서 불러본 적 없다는 '핸드폰 애가'라는 곡을 불렀습니다. 가사가 정말 공감도 되고 재미있어서 듣는 내내 웃지 않을수가 없었는데요, 캔만의 파워와 재미가 돋보이는 신나는 무대였습니다^^


그리고, 오늘의 깜짝 게스트! 사실 저도 게스트가 누구인지 모르고 갔는데요. 요즘 최고의 인기를 끌고 있는 '브라운 아이드 걸스'가 게스트로 왔습니다. 모든 남성분들께서 정말 좋아하시더라구요^^ 최고의 인기를 끌고 있는 sign과 abracadabra 두 곡을 열창하며 열기를 절정으로 몰아갔습니다! 월드컵 16강~ 아브라카다브라 다 이뤄져라~♪


쇼케이스의 하이라이트! 컬투 & 캔과 함께하는 응원 메들리! 신나는 노래들을 계속 불러가며 컬투와 캔이 함께 응원했습니다! 가장 신나는 시간이었어요!


그리고 또 한명의 깜짝 게스트! Jazz 피아니스트 진보라양이 등장했습니다. 이만백의 응원가 '나는 대한민국이다'에 멋진 피아노 연주를 더해주셨답니다^^ 웃고 신나게 뛰고 응원하다 보니 두시간이 훌쩍 지나가 버렸습니다. 이미 월드컵이 시작된 듯한 느낌이었어요. 이대로만 가면 이만백명은 문제없을 것 같습니다! 사실 저는 개인적으로 2002년 월드컵때는 고등학생, 2006년 월드컵때는 군인이었어요. 성인이 되고 사회인으로 처음 맞이하는 월드컵인만큼 이번 월드컵은 많이 기대가 되는데요! 자랑스런 대한민국 국가대표 축구선수들이 16강을 넘어 8강! 4강! 까지 진출하는 선전을 보여주길 바랍니다! 더불어 컬투와 함께 우리 모두 응원의 기를 모아서 보내주자구요 ^^
여러분도 이만백에 동참해요! 일단 이만백 홈페이지에 가입하세요! 여러분 모두 6월 12일에 뵙겠습니다! ^^

Posted by 조이☆JOY
농심 홍보팀 신입사원 임종익입니다. 사내홍보를 중심으로 홍보를 갓 배우기 시작한 홍보 새내기인데요.새내기다운 열정으로 신바람 나는 소식을 찾아 열심히 뛰어다니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음악과 파티를 좋아하며 취미로 DJ를 하기도 한답니다. 제 이름 종익에서 받침을 빼면 조이(JOY)가 됩니다.
  1. 112 2010.05.25 14: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들어오셈 http://ko.etats.kr/?i=xodu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