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심전심 n Talk


나른한 오후입니다. 연휴를 앞두고 있어 조금은 들뜬 기분이기도 합니다.
점심식사는 즐겁게 하셨나요? 오늘 농심 사내식당은 좀더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 이름하여 '일식 즉석 미니뷔페이벤트'가 있었기 때문이죠. 덕분에 12시부터 사내식당으로 이어지는 계단에는 임직원분들로 긴 줄이 만들어졌습니다. 이벤트 내용을 모르시는 분들은 평소 같지 않은 상황에 당황스러워 하시기도.

모듬초밥, 캘리포니아 롤, 유부초밥, 김밥, 김치볶음밥, 소갈비침, 오징어초 & 소면무침, 고구마 튀김, 만두 튀김, 양상추 샐러드, 락교 & 초생강, 포기김치.....(헥헥)...마무리는 식혜로 깔끔하고 든든하게 배를 채울 수 있었습니다. 메뉴도 메뉴였지만 일식당으로 완변하게 변신한 사내식당의 모습에 많은 임직원들이 즐거워했습니다.


불쑥불쑥~ 올라왔던 사내식당에 대한 불평도 오늘만은 쏘옥~ 들어갔습니다. 불평과 불만이 환호로~ ㅋㅋ
마치 돌잔치나 결혼식장에서 식사하는 느낌! 이벤트를 준비하고 진행한 영양사분의 표정도 환하네요. ^^ 생활 속 이벤트는 이래서 필요한가 봅니다. 혹시 주변에 따분하고 지루한 생활에 염증을 느끼는 가족, 동료, 친구, 애인...이 계시진 않나요? 그렇다면 작은 이벤트로 다시금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게 어떨까요?
생기 팍팍팍~~~ 맛있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Posted by 마음氏
농심 홍보팀에서 사내 커뮤니케이션, 온라인 채널을 담당하고 있는 현석 과장입니다. 이심전심 블로그 에디터로 블로고스피어에서 농심을 대표해 여러분과 함께 소통하고자 합니다. 농심 구석구석을 취재하며 찾아낸 다양한 이야기들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청명 2010.05.21 0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사내식당 이벤트.... 직원분들이 좋아하실것 같네요 /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