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심전심 n Talk

갑자기 꽃샘추위로 추워진 나날들이네요.
전 잠시 넣어두었던 어그부츠를 살짜쿵 다시 꺼내신고 출근했습니다.
날씨는 따뜻한데 바람이 많이 불어 더 쌀쌀하게 느껴지는 오늘, 따끈~한 쿠킹클래스를 소개해 드립니다.

작년 이맘때쯤에 후루룩국수 요리교실을 소개해 드렸었는데요,
많은 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올해는 기간을 늘려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동안 요리교실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메뉴도 후루룩국수 뿐만 아니라 뚝배기 설렁탕 등 더 다양한 제품을 활용할 수 있도록 확대했구요.

저도 오늘 면요리교실에 살짝 다녀왔는데요, 오늘의 요리는 '쌀국수 울면'이었답니다.
직접 만든 사진 보여드릴께요~


핸드폰 사진이라 화질은 좀 떨어지지만, 그래도 맛있어 보이지 않나요? 제가 직접 만들었습니다^^;
 
'울면'은 중화요리집 등에서 맛볼 수 있는 요리라서인지, 직접 만들어보려니 어렵지 않을까 생각하기 쉬운 메뉴 같아요. 준비가 번거로울 것 같기도 하고, 맛을 제대로 낼 수 있을지 걱정이 되서 감히 엄두를 못낸다고나 할까?

하지만
농심 맛있는 요리교실을 통해 쌀국수로 울면을 만들어보니 "아니 이렇게 쉬울수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재료 또한 집에서 항상 사용하고 즐겨먹는 재료들이라 언제나 쉽게 뚝딱! 만들어 먹을 수 있을테고요.

요리를 하는 동안 얼마나 군침이 다셔지던지!
이런 좋은 정보는 널리 나누어야 한다~ 는 일념으로
오늘 '농심 맛있는 면요리교실'에 소개해 드렸던 '쌀국수 울면'레시피를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한번 따라해 보시면 정말 만들기 쉽고 맛있구나!하는 생각 드실거에요.
생각보다 정말 빨리 끝나서 저도 놀랐을 정도니까요^^
맛도 부드러우니까 어른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맛있게 즐길 수 있을 것 같네요.


                      = 뚝배기설렁탕으로 만드는 쌀국수 울면 =


[재료]
뚝배기설렁탕 1봉지(스프 반봉지 사용), 조개살 7개, 새우살 5개, 당근 1/6개, 양파1/4개, 달걀흰자1개, 부추 반줌, 다진마늘 1/4T, 간장 1/2T, 맛술1/2T, 소금, 후추가루, 참기름 약간, 물 2컵, 물녹말 약간

[만드는 법]
① 당근과 양파는 채썰고, 부추는 4CM 길이로 썬다
② 조갯살과 새우살은 옅은 소금물에 흔들어 씻고 물기를 뺀다
③ 냄비에 기름을 두르고 다진 마늘을 볶아 향이 나면 당근, 양파, 조갯살, 새우를 넣고 볶다가 물 2컵을 붓고 끓인다
④ 재료가 끓으면 간장, 맛술, 스프, 소금, 후추가루로 간을 하고 부추를 넣은 후 물녹말(물:감자전분=1:1)
을 넣어 걸쭉하게 농도를 조절해가며 재빨리 섞는다 
⑤ 계란 흰자를 풀어넣고 익으면 불을 끄고 참기름 한 두방울을 떨어뜨린 다음 삶은 면과 함께 국물을 부어 그릇에 담는다.


+) 농심 맛있는 요리교실 신청방법 (한 강좌에 2가지 메뉴를 선보입니다)
   1) 이마트 문화센터 홈페이지 접속 
   2) 강좌안내 - 강좌리스트 - 강좌명에 '농심' 검색
   3) 집에서 가까운 점포, 가능한 날짜와 시간 찾기
   4) 수강신청(1강좌당 1,000원입니다. 올해도 강의료는 모아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전액 사용합니다)


posted by 냠냠냠맛나요
농심 녹산사업CM팀 조지영 대리입니다. 농심 면류가 지속적으로 사랑받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전반적인 마케팅 전략을 기획하고 있답니다. 현재는 후루룩국수 등 맛있고 건강한 제품들을 담당하고 있어요.
파워브랜드와 제품 개발의 비하인드 스토리, 신제품 관련 따끈따끈한 이야기 등을 전해드리겠습니다.

  1. 하늘빵가게 2011.03.15 0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라~ 명품라면의 반열에 오를듯합니당...

  2. 공원 2011.03.15 0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변신이네요
    신청하러 고고...

    • 냠냠냠맛나요 2011.03.15 0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함께 들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어머니께도 요리교실 소개해드렸는데, 저희 동네 요리교실은 인기가 넘 좋아서 3월반이 마감ㅜㅜ
      4월것을 신청하신대요~ 서둘러야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