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심전심 n Talk


안녕하세요
~ genius 입니다
. 여러분은 32년간 대신 라면만 3 모두 먹어왔다면 믿으시겠습니까?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산유리에 사는
장석초 아저씨가 주인공입니다
.
별난 현장 인터뷰 속으로
Go! Go!
 
너구리 마리 몰고 가세요~”

장석초
(55) 아저씨에게는 말이 우습다.
너구리 마리 가지고 되겠느냐는 아저씨의 주장! 적어도 하루 7마리 정도는 몰고 가야 직성이 풀린다.

동네에서도 유명한 장석초 아저씨는 일명너구리 아저씨 통한다. 너구리가 출시된 81년부터 하루 4, 번에 2개씩 너구리만 끓여 먹으니 하루에 먹는 너구리는 보통 8 정도. 젊은 시절에는 번에 5, 하루 20개까지 끓여 먹었다고 하니 지금까지 먹어온 너구리 봉지 수가 계산조차 되지 않는다.

너구리 이외에는 일체 입에도 대지 않는 너구리 아저씨의 기막힌 사연, 일편단심 변함없는 너구리 사랑을 지금부터 소개한다.

 
밥과 반찬을 못먹는 특이체질, 농심 라면과 함께한 32년 - 라면 없인 못산다!

역시 라면은 농심이야!” 실제로 아저씨는 라면을 먹을 때마다 이렇게 외친다. 그럴만도 하다.

아저씨는 밥과 반찬을 먹는 특이한 체질로 23 때까지 3 모두 떡만 먹었다. 이러한 사실 때문에 1976년에는선데이 서울이라는 잡지에 별난 사람으로 소개되기도 했다. 하지만, 아저씨가 서울로 상경하면서 대신 바꾼 음식이 바로 농심소고기 라면’. 그렇게 농심과의 인연을 맺으며 아저씨는 매일 매끼니를 소고기 라면을 먹었다. 그러다 81 11, 아저씨는 소고기 라면을 더는 먹지 않았다. 하지만….

새로
출시된 너.구.리.가 자리를 차지했다. 드디어 아저씨의 입맛을 완벽하게 사로잡은 라면을 찾은 . 지금까지 너구리만 먹은 세월이 27, 농심 라면만 먹은 세월이 무려 32년이다.
어느 누가 32년간 매일 아침, 점심, 저녁, 간식까지 라면으로 때울 있느냐고 하겠지만, 너구리 아저씨에게는 생활이자 인생의 주식, 최고의 만찬이다.



너구리의 깊은 맛을 어찌 알리요?

장석초 아저씨의 너구리 사랑은 대단하다. 아내에게 줘야 사랑을 너구리가 독차지한 것은 아닐까? 아쉽게도 아내 김효동 씨는그렇다!” 우스갯소리로 대답한다. 아저씨는 너구리를 먹을 누구도 주지 않는다. 너구리는 혼자만의 음식이요, 가장 아끼는 양식인 셈이다. 여보~ 오늘만 같이 먹어요~” 대답은 묵묵부답. 김효동 씨는 항상 혼자 밥을 먹는다. 아저씨는 한번쯤 같이 먹어볼만 한데도, 결론은 너구리다.

아저씨에게
너구리의 맛을 물어보았다. “면발이 쫄깃쫄깃하고, 국물 맛이 깊어~” 농심 베스트셀러인 신라면을 포함한 여러 농심 라면을 먹어보았지만, 너구리만한 맛은 없다고 한다.

"내 별명은 뽀빠이, 건강함은 당연지사!"

행여
건강에는 이상이 있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물어보았다.
뽀빠이라는 별명처럼 튼튼해요! 지금도 누구한테 힘으로는 지지 않습니다!” 아저씨는 튼튼한 팔을 내보이며 당당히 말했다. 아저씨는 가평군 산림단속원으로 근무하면서 매일 체력을 유지하고 있다. 마음껏 먹을 있는 너구리도 건강에 한몫을 한다. 창고에 쌓아둔 너구리 덕분에 마음까지 든든하기 때문이다.

제가 농심 회장님보다 라면 맛은 봅니다!” 아저씨의 말은 일리가 있다. 30 많은 농심 라면을 먹어보고 너구리를 선택한 만큼 누구보다도 농심 라면의 증인이다. 



언제 어디서나 너구리!

식사를
모두 너구리만 먹기 때문에 아저씨 차에는 특별한 물건이 있다. 바로 휴대용 가스레인지와 냄비, 물이다. 물론 너구리 박스가 화룡점정을 이룬다.
근무시간에도 너구리를 먹어야 하기 때문에 이처럼 장비를 항상 가지고 다닌다. 언제 어디서나 너구리만 먹는 셈이다.

명절
때도 마찬가지. 송편이나 차례음식을 먹을 법도 한데, 아저씨는 1 365 변함없이 너구리다. 명절 때는 가족, 친척들이 선물 대신 너구리 박스를 들고 오는 진풍경도 벌어진다. 하지만 아저씨에게는 이보다 값진 선물이 있을까?

그래서 농심은 고마움의 표현으로 너구리 900개를 선물했다. 평생 고객을 만난 감사의 마음으로....


이제까지 진행했던 사보 취재 중에서도, 너구리 아저시와의 만남은 정말 행복한 만남이었습니다.
여러분도 선선한 오늘 저녁, 너구리 한마리 몰고 가보시면 어떨까요?? ^^ .. 아~ 제대로 입맛작렬입니당!



천재하 사원 (홍보팀)
환영합니다~ 농심의 ‘Genius’ 천재하입니다. ^U^
저는 홍보팀에서 사보 제작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활발한 사내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엉덩이 붙일 여유가 없지만, 사진과 글로 많은 분들과 소통하기 위해 사내 곳곳을 취재하는 재미로 신나게 회사 다니고 있답니다. 이곳 ‘이심전심’ 블로그에서는 재미난 농심 소식과 경영 메시지, 사람 냄새 폴폴 나는 농심가족들의 이야기 등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무궁무진한 농심의 辛나는 소식과 제 활약을 기대해주세요~★



  1. 이히히 2008.11.25 1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에 이런일이
    뭐 이런데 나와야 될 거 같은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2012.10.30 15: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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