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심전심 n Talk

 


 

대망의 8강과 결승은 영등포의 한 조리학교에서 촬영하였습니다. 오후 1시에 도착하니 그 동안 많이 친해졌던 에드워드 권씨가 반갑게 맞이하여 주네요^^ 대기실로 들어서니 남격의 호프 이경규옹께서 소파에 파묻혀 있습니다.
  
감기 몸살로 오전에 링거를 맞고 왔다고 하는데 정말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건 심사점수와 전혀 상관없습니다. 고수 중의 고수는 자신의 컨디션도 조절할 줄 알아야 하죠. 그런데 걱정이 생겼습니다. 지난 번처럼 자신의 입속에 넣었던 수저를 또다시 꼬꼬면에 넣으면 심사위원 모두 감기에 걸릴 것이 뻔하기 때문입니다.ㅠ 하긴 만약 그렇게 하면 에드워드 권씨가 맛도 안보고 위생점수 낙제로 떨어뜨릴 것 같기에 안심되네요.^^

촬영장으로 장소를 이동해서 분위기를 살피니 예선과는 사뭇 다르게 느껴집니다.
가족분들도 많이 오셨고, 그 진지함이 숙연하기까지 하네요. 음... 저도 정말 공정하게 심사하여야겠다는 비장한 각오를 다시 한 번 했습니다. 예선에서 먹기 버거운 버거라면을 출품했던 윤형빈씨가 사회를 보는 것 같습니다. TV에서 무섭게 독설을 내뱉던 형빈씨가 오픈닝 멘트를 중얼거리며 열심히 연습하고 여러 모션을 취하며 위치를 여기저기 움직이며 카메라에 맞추어 보니 낯설게 느껴집니다.^^ 역시 프로는 프로입니다.
 

8강은 참가자들이 두 명씩 조를 이루어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일단 맛이나 재료를 선택한 부문에서는 어느 정도 검증되어 본선에 올라온 작품이긴 한데 심사의 초점은 일주일 동안 예선의 부족한 부문을 얼마만큼 보완하였는가 보는 것이 관건입니다. 그러나 예상과는 달리 개선이 아니라 재료를 잘못 추가하거나 변경하여 전체적인 맛의 조화를 무너뜨린 아쉬운 작품들이 몇 작품 있어서 안타까움이 있습니다.ㅠ


특히 이윤석씨의 라플레는 소스의 양이 너무 적어 예선 때 보다 맛이 조금 안 좋았습니다.
파차라면을 출품했던 분은 가수 채연씨의 아는 동생으로 줄곧 채연씨가 응원하고 심사위들에게까지 부탁하였지만 공정성을 최고로 지향하는 심사위원들의 엄중한 심사에서 탈락하여 아쉬움을 더했습니다.  (심사위원 중 한 분은 채연씨가 1시간 더 머무를 수 있었다며 무척 아쉬워 했습니다.^^;)

최종결선에는 다이어트 웰빙라면, 꼬꼬면, 908라면, 샐러드 라면등 4가지가 오르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예선에서 조리한 양의 3배정도의 양을 조리하여야 하게 때문에 그만큼 요리의 내공을 필요로 합니다.
4분 모두 요리하는 솜씨가 정말 많이 연습하여 본 솜씨입니다.

웰빙다이어트 라면묵밥을 컨셉으로 하여 조리하였는 데 담백한 맛을 잘 표현하였습니다.
그러나 육수를 차게 하였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꼬꼬면은 예선보다 개선되었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닭 가슴살을 본선에서 약간 훈연한 바베큐 맛으로 하여 비린내를 없앴다는 면에서 좋은 점수를 주고 싶었습니다. 
또 한그릇 다 먹고, 깔끔한 마무리가 아쉬울 찰나~
그 점을 눈치챈 경규님이 김치를 준비한 센스를 발휘하였습니다. (정말 속으로 깜짝 놀랐습니다.^^)

908라면 요리하신 장소녀님은 방송에 많이 안 나왔지만 참 재미있는 분이셨습니다. 
말씀도 잘하고 위트도 있고 수줍어 하는 듯 할말은 다하는...
그래서 촬영내내 큰 웃음을 빵빵 터뜨렸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결정적인 실수를 하였습니다. 다시마를 비롯한 여러가지 고명을 빠뜨린 거지요. 고명은 보기에 좋은 것도 있지만 국물을 입속에 넣었을 때 가장 초기의 맛을 결정하는 요소인데 너무 아쉬웠습니다. 
(빵 터트리는 분위기에 조금 당황하신것도 같고...물론 경규님의 신경전에 낚이신 듯...^^;)
마지막으로 샐러드면은 칼국수면을 이용한 요리입니다. 사실 샐러드면은 가장 간단한 것 같고 면 요리대회에 가장 많이 출품되는 메뉴 중 하나입니다. 때문에 컨셉이나 아이디어에서 높은 점수를 받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번 샐러드면은 직접 제조한 소스의 맛이라던가 면의 조직감을 최고로 유지시키는 노하우가 담긴 요리였습니다. 적절한 온도와 시간으로 삶고 또 온도차를 이용한 조직감 유지로 인해 채소의 식감과 면의 식감의 조화가 환상이었습니다. 
더불어 튀기지 않은 건면을 사용한 재료의 선택도 품질을 높이는 요인이 되었습니다.

최종순위는 샐러드라면이 우승 그 다음이 꼬꼬면. 908라면, 다이어트 웰빙라면 순이었습니다.^^

매주 일요일 10시간 이상 2번 녹화하였습니다. 솔직히 피곤한 면도 없지 않았고 예능프로답게 좋은 분위기에서 촬영하여 시간가는 줄 몰랐지만 무엇보다 미각의 예민함을 유지하기가 가장 어려웠습니다. 
  



방송 후 주위에서 제 미각에 대해 많은 궁금증을 가지시는데요.^^ 
그 비결은 대학 때부터 관능검사라고 하는 식품의 맛과 향을 평가하는 공부를 하였고, 회사에서도 이 분야에서 꽤 오랫동안 근무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학습에 의해서 음식의 맛을 미분하여 보는 연습과 
입 속에서 맛의 느낌을 시간차로 인지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불어 맛을 세밀하게 표현하여 다른 사람들이 공감을 갖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관리입니다흡연은 절대 안되고 음주도 거의 안하며 
자극적인 향이나 맛은 되도록 피하고 있습니다.
신맛이 강한 과일도 한 조각 이상 먹지 않습니다. 그 외에 여러가지 방법으로 관리를 하고 있지요.^^ 





이런 저런 즐거운 에피소드가 많았던 남자의 자격 '라면요리 대회'가 막을 내렸습니다~ 
끝으로 제가 생각하는 가장 맛있는 음식은
편안한 곳에서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먹는 음식입니다.
앞으로 이심전심에서 여러가지 못다한 이야기를 포스팅하겠습니다.
이곳에서 자주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이정근
매일 아침마다 '오늘 하루를 어떻게 하면 Fun하게 보낼까?' 생각하는 면외식사업팀 상무 이정근입니다. 麵食文化(면식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며 곧 새로운 아이템을 찾아 여러분을 찾아가겠습니다. 대학에서 식품을 공부하였기에 식품 속 숨어있는 지혜와 과학적인 원리들을 정말 Fun하고 시원하게 여러분 앞에 펼쳐보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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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씨티보이 2011.04.08 1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무님 여기서 뵙네요...
    내일 뵐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건승하시고 황사에 몸관리 잘하세요^^*

    • 이정근 2011.04.08 2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일은 당연히 나가야지요..라면을 사랑하시는 많은 분들을 만날 생각하니 벌써 설레입니다.
      봄철 피부관리용 팩을 하나 하고 나갈가 하는 데..ㅋㅋㅋ

  3. 먹보 2011.04.08 1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70년대나온 라면중에 시락면이 잊혀지질않습니다...시래기국물 베이스에 시래기건조스프도 동봉된라면이었는데요.다시발매된다면 강력한히트를 칠것이라 개인적으로 확신합니다.그리고 이상하게도 현재 발매되는 라면중에 된장베이스 라면은 없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 이정근 2011.04.08 2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3년 전에 된장라면 열풍이 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된장국이나 찌게가 생각외로 각자 선호에 따라 좋아하는 타입이 달라 오히려 제품화 하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산에가야 범을 잡고 먹어봐야 맛을 알지! 농심 시락면.."하며 구봉서, 배삼룡선생님이 광고 했던 제품이지요.. 안성탕면의 베이스가 약간의 된장을 맛이랍니다. 저도 시락면이 아주 맛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4. 지나다 2011.04.08 2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농심의 그분??? ㅋㅋㅋ

    방송 외에도 이런 모습들이 있었네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꼬꼬면은 꼭 해먹어보고 싶어요...

    • 이정근 2011.04.08 2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나다 들르신겁니까? 그러면 더욱 큰 인연입니다. 앞으로 마음먹고 자주 들르셔서 함께 이심전심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꼬꼬면을 나름 요리해서 먹어보라고 하는 데 이경규씨가 만드신 오리지널과는 좀 다른 감도 있습니다. 맞습니다. 요리는 진화 中!!!!

  5. 송명희 2011.04.08 2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승희씨와 채연의 관게는 의심? 조작출연 같다고 생각함.박승희씨 입으로는 한번도 언제 어디서 알게 됬는지에 대해 입뻥끗도 안했음.
    mbc요리프로로 인해 소개받았을 수도 있겠네요. 이프로에 어울리지 않는 조작가능의 채연 출연. 한심.만약거짓말이라면, 전국민 상대로 사기죄에 속함.kbs에 조사해달라고 계속 항의중임.

    • 이정근 2011.04.09 1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 채연씨는 박승희씨를 동네의 동생으로 소개했습니다.
      그리고 데뷰시절 많은 도움을 주었다고 하던데..아무튼 심사에는 아무 영향을 미치지 않았습니다.

  6. 히히히 2011.04.09 0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무님 잘생겼어요!!

    • 이정근 2011.04.09 1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쑥스럽습니다. ㅋㅋ 그리고 부탁이 있는 데..심플하고 솔직하게 표현하지 마시고 진실은 살짝 감추면서 해 주셔서야 신뢰도가 더 높습니다. 그러니 한 두세문장 적어주시고 이 말은 거기에 살짝 끼워넣으세요.
      세상을 향해 진실을 외치는 용기있으신 분입니다. 하하하!!

  7. 까만소라면팬 2011.04.10 2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무님의 댓글 보고 있으면....마음이 푸근하고 따뜻한 분이신듯 합니다...B형 남자라고 하셨지만....그건...특정인께만 해당 하시는 일 같구요...은근 멋지신 모습에... 오늘 친구들이랑 간 바다낚시에서
    농심라면(안성탕면, 해물탕면, 신라면 짬뽕으로 끓여 먹음 더 맛나길래요)끓여 먹었습니다..바다를 보면서 먹는 그 맛이란~ㅋㅋ
    암튼...부산에 내려 오시면...제가 맛난 회랑 해산물로
    거~~하게 대접하고 싶습니다ㅎㅎ 꼭~~ 그런 날이 올거라 믿으면서
    만인의 옵하~가 되어 버리신 상무님 화이팅~입니다 ㅎ

    • 이정근 2011.04.11 1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모든 음식은 마음에 맞는 친구랑 자연 속에서 먹을 때 제일 맛있습니다. 그런데 그 음식이 농심라면이면 금상 첨화입니다. 부산의 회가 아른 아른 거립니다. 그런데 까만소라면팬께서 낚시로 다 잡아 버리면 나중에 내가 회를 어찌 먹을 지요. ㅎㅎㅎ
      우리모두 회이팅...

  8. 국민라면신라면 2011.04.11 1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정근 상무님 안녕하세요...
    전부터 상무님의 미각이 저역시 몹시 궁금했었는데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달인의 칭호가 결코 아깝지 않은 어느누구도 근접할수 없는
    막강 내공의 소유자이십니다.
    남격 신입사원 편에서 조금까칠한 이미지로 나와서 요번 라면의 달인
    편에서 조심하셨다고 하셨는데
    결코 상무님의 까칠함은 흠이 될수없다고 봅니다.
    최고의 자리에 계신 지금현재를 있게할수 있었던 원동력 중의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요번방송에선 젠틀한 이미지가 너무 잘나오셔서
    상무님 팬들이 많이 생기시겠더라구요.....
    묵묵히 자기분야에서 최고가 되신 모든 달인분들을 존경합니다.

    • 이정근 2011.04.11 2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모든 면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평상시 보다 맛을 테스트 할 때는 무척 예민해 집니다. 그런데 평상시에는 둥글둥글 따뜻하게 살려고 노력한답니다.
      아! 아이디를 국민라면 신라면이라고 해 주셨네요. (대한)국민(이)라면 신라면!의 축약이지요? 이심전심 블러그에서 자주 소식전하겠습니다.

  9. 백민철 2011.04.11 1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배님(이정근 상무님) 방송 잘 봤습니다.
    88학번 후배인데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방송보는중에 아는 얼굴 나와 깜작 놀랐습니다.
    긴가 민가 하기도 하고 ㅡ.ㅡ;;

    신라면 블랙 출시도 축하드리고, 항상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

    • 이정근 2011.04.11 2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앗! 제 후배라구요? 88학번이라면 나한테 실험강의 들었을 텐데...그럼 이 댓글 쓸때 무릎꿇고 바른자세로 쓴 건가요? 이곳에서 후배도 만나구..아무튼 반갑고 조만간 전화 한통해서 인증받기 바랍니다

  10. 까만소라면팬 ㅋ 2011.04.12 14: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상무님 엄청난 동안이십니다...
    저보다 한 두어살 더 많으신가 했는데.....
    비결이 뭘까요??ㅎㅎ
    바다에서 생선을 한마리도 못잡았기 때문에...
    상무님께서 양껏 드실 생선들이 바닷속 가~~득 할거라고
    스쿠버 하는 울 친구가 걱정 하지 마시랍니다 ㅋㅋ

    요즘은 쌀뚝배기가 맛나서...즐겨 먹습니다...
    후추가루 살짝 뿌려서...엄마표 신김치 얹어 먹음...
    맛나더라구요...그나저나...제가 아침에 늦잠으로 출근시간에
    허덕일때...먹는 포타주 등은 일본산이라 끊었는데....
    계속 끊어야 하나요???

    • 이정근 2011.04.14 1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쬐끔 동안인 것은 라면을 무척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ㅋㅋㅋ
      뚝배기 설렁탕을 드시나보군요..저도 아주 잘먹는 제품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신라면 블랙이 출시되었는 데 나오자 마자 대박 제품이 되어 정신 없답니다. 신라면의 매운맛과 설렁탕의 구수한 맛의 황금조화로 영양만점입니다.

  11. 먹보 2011.04.15 14: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정근상무님,농심시락면 재발매 해주세요..1500원을 한다해도 사먹고싶습니다

    • 이정근 2011.04.18 1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 시락면!!!
      저도 그 구수한 맛이 생각나는 데...
      아무튼 아이디어로 한번 건의 하겠습니다.
      잘 안되면..제가 한그릇 끓여 드려야 하나 모르겠네요.

  12. 신남현 2011.04.16 2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이경규 아저씨께서 농심에 입사했던 거 봤거든요~~

    그때 스프 조금 모자란것도 찾아내신 그 분!!

    대체 혀에 무슨 일이!!! 무슨 짓을!!!

    신라면 완전 좋아하는데요. 역시 국보급 혀를 가지신 분이라

    말씀도 잘하시고(농담이 너무 웃겼어요~~~으헤헤헤)

    맛에도 달인이시고.

    방송에 또 나왔으면 좋겠어요~~ 밤이 되니 또,, 라면 생각이,,

    안돼에~~~~~~~~~~~~~~~~~

    • 이정근 2011.04.18 14: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간혹 다른 방송 프로그램에 나오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런데 제 본분은 좋은 라면이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도록 기획하는 일이랍니다.
      이제는 열심히 본분을 지키고 있다가 기회가 되면 나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뉴스등의 경직된 프로그램보다는 편한 예능이 좋은 데....하하하

  13. seno 2011.04.17 14: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상무님~ 며칠만에 다시 찾아와봤습니다.
    오늘 신라면 블랙을 처음 먹어봤는데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ㅠㅠ 국물 맛이 정말 일품이더라구요. 후레이크도 굉장히 맛있어서 동생이랑 정말 놀라면서 먹었어요. 무서운 기술의 발전...ㅋㅋ 이러면서요.

    신라면 블랙 대!박! 이어가시길 기원할게요~

    • 이정근 2011.04.18 14: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신라면 블랙을 드셨다구요.. 며칠사이 신라면 블랙이 소비자들에 호응을 많이 얻고 있답니다. 이제 라면도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겠습니다.
      대박 기원해 주시니...대박나면 한턱 쏴야 겠네요...
      대박나도록 많이 많이 애용하시고 주위에 선전 많이 해주세요...

  14. 까만소라면팬 ㅋ 2011.04.19 1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쇼핑갔다가...식품부로 내려갔는데...
    상무님께서 므흣~해 하시는 신라면 블랙이 보였습니다...
    주저 없이 4입짜리 2봉지 사서...라면 좋아라 하는
    조카들도 주고...음주 후 해장을 라면으로 하는 제부한테도
    나눠주고... 세탁소 아저씨한테도 한봉지 드렸습니다....
    저 너무 훌륭한 홍보대사아닌가요??ㅋㅋ

    • 이정근 2011.04.22 2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감사드립니다.
      신라면 블랙이 초반에 잘 시장에 정착하고 있어 기쁨니다. 그 이유가 님처럼 농심을 사랑하는 분들이 열심히 홍보대사로 활동 하고 있는 거군요!!!
      꾸준히 사랑받는 제품이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15. 오로라 2011.04.23 2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이정근 님 팬이에요. ^^ 즐겨찾기에 '심심이' 추가하고 가뭄에 콩나듯 한번씩 들르는데, 아니나다를까 신라면 블랙에 대한 의견이 많네요. 라면가격에 대해 분분하니, 저는 예전 '산삼라면' 생각을 잠시 했습니다. 매니아 1%를 위해 영양가 높은 라면을 출시하자는 이윤석. 왜 갑자기 그게 생각났는지...^^...지난번, 댓글 주시며, 근처 지나면 연락주세요..하셨는데..팬들이 정말 찾아가면 당황해 하실거 같아요. 그래도 빈말은 아니시죠?? 빈말인데요...라고 하시면 제가 당황스러울거 같습니다. ㅎㅎㅎ~ 농담이에요. 즐건 주말되세요!!

  16. 이정근 2011.04.26 1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농심의 가장 큰 자랑은 신뢰! 제품의 신뢰, 소비자와의 신뢰입니다. 농심의 제품과 임직원은 어떤일이 있어도 빈발이나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이만하면 당황하지 않으셨죠? 이상 '믿을 수 있는 식품, 농심!!'의 이정근 상무였습니다.

  17. 까만소라면팬ㅋ 2011.05.18 15: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인터넷에 신라면 블랙 대박 기사가 났더라구요...
    축하드립니다요~~~~지화자~~~좋네~~~~ㅉㅉㅉㅉㅉ
    쭉~~~업 되시구요.....
    그 기념으로 비싸서 사 먹지 못하는 배고픈 아이들에게도
    좀 나눠주심 안될까요??

    • 이정근 2011.05.25 15: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까만소라면님 같은 분 덕분입니다. 농심에서는 다양한 루트를 통하여 사회봉사활동을 하며 기여하고 있습니다. 신라면 블랙은 정말 기본에 충실한 라면이라고 생각됩니다. 맛과 영양이 다 우수한 최고의 제품입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8. 까만소라면팬ㅋ 2011.06.01 15: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 방송을 보다가 해외로 다니면서 요리사분이 농심 둥지냉면으로
    맛있게 요리를 하더라구요...그래서 저도 비빔 냉면을 사서 해 봤는데
    간은 괜찮은데...때깔이 영~ 맛나게 안보이더라구요....역시 쉐프는
    다르구나 실감하면서.....ㅡ.ㅡ;;
    색감 낸다고 청량고추 약간 파프리카빨강색 갈아서 풍성한 빛깔로
    먹었습니다...맛은...걍..매콤했구요 ㅋㅋ

  19. 이정근 2011.06.02 1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에 사시는 까만소라면팬님! 안녕하세요. 6월 1일 허심청 3층에 뚝배기집이라는 면 전문점이 오픈했는 데 이곳에서 냉면과 쌀면을 드실수 있습니다. 제가 직접 선택한 맛있는 커피도 있구요. 한번 오셔서 맛을 평가 해주시지요...저도 자주 그곳에 내려가 있지요

    • 까만소라면팬ㅋ 2011.06.09 15: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 쌀면은 못먹어 봤는데....먹으러
      가야 겠어요 .... 커피를 싫어 하는 분 없으시겠지만..
      엄청 좋아하는데... 후식으로 커피도 일잔 하구요....
      근데...상무님은 언제 내려오세요???
      내려 오시는 그날 딱~~맞춰 가서 먹고 싶은데요 ㅋㅋ

  20. 까만소라면팬ㅋ 2011.07.25 14: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뜨거운 햇살로 돼지 통구이(?)가 되어 버릴듯한
    여름입니다.... 잘 지내시죠 ㅎㅎ이번에 저희 회사에서(재래시장사무실직원임 ㅎ)행사 할때.. 냉면 홍보를 할 뻔 했는데...여러가지 이유로 무산이 됐더라구요...조금 아쉽긴 했지만.... 샘플로 들고 와 주신
    비빔이랑 물냉면은 주위 분께 나눠 드리면서 맛보시고 더 사드시라고 했습니다....암튼... 항상 좋은 날 되셔요 ㅎㅎㅎ

  21. 장소녀 2014.10.16 1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나~
    ㅎㅎㅎㅎㅎㅎ~
    오늘 우연히 검색하다가 여기까지 흘려 왔습니다.
    지난일들이 새삼~~~제일 멋찐추억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