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농심 New Story/Global N

2012 여수세계박람회, 농심관에 다녀오다

안녕하세요! 송반장입니다. ^^


대한민국은 지금 '여수앓이' 중입니다.

거리엔 온통 버스커버스커의 '여수밤바다'가 흘러나오고 여수로 향하는 KTX 표는 구하기 어려워졌습니다.

그리고 매일매일 '여수엑스포'에 관한 기사가 신문지면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농심도 '농심의 맛을 세계로'라는 캐치프레이즈와 함께 전 세계인의 축제인 '2012 여수세계박람회(EXPO)' 라면부문 공식후원사로 선정되었는데요. 여러분께 '여수엑스포' 속 '농심관'을 소개해 드릴께요.




▷ 2012 여수세계박람회 외부 전경



"2012 여수세계박람회"의 외부 전경사진입니다.

왼쪽 맨 위 사진이 박람회로 들어가는 메인 정문입니다. 크기가 엄청나죠?

출입구를 통과할 때는 도우미 분께서 소지품 스캔을 하고 출입자는 검색대도 통과하셔야 합니다. 삐~ 통과~



저는 5월 11일 전야제와 5월 12일 개막일에 다녀왔는데요.

전야제 행사는 때는 엄청난 폭죽이 밤하늘을 장식했습니다. 빅오(Big-O)의 다양한 모습도 넋놓고 구경했어요.



여수엑스포 메인 정문을 통과하면 엄청난 크기의 디지털갤러리가 보입니다.

압도당할 정도의 크기에 놀라실 텐데요. 저도 처음에 직접 보고 입을 못 다물었답니다. 턱 빠질 뻔했어요. ㅎㅎㅎ



▷ 농심관 외부 전경



농심관 외부 모습입니다.

메인 정문을 통과하면 디지털갤러리가 있는 국제관이 보이고 입구 바로 앞에서 '농심관'을 만날 수 있습니다.



농심관에 방문하시면 요즘 핫 아이템, '블랙신컵' 쇼핑백을 드립니다.

여수엑스포를 걷다 보면 사진처럼 블랙신컵 쇼핑백을 들고 다니시는 분들을 자주 뵐 수 있습니다.



▷ 농심관 내부 전경



농심관 내부 모습입니다.

깔끔하죠? 2012여수세계박람회 기념 용기면 3종세트~

블랙신컵, 메밀온소바, 즉석곰탕에 관한 이야기와 세계로 뻗어 나가는 농심의 이야기를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블랙신컵 CF모델 아이유와 함께 사진도 찰칵~ 할 수 있습니다. ^^



하루에 농심관을 방문하시는 분들이 대략 1,500 ~ 2,000명 정도 됩니다.

외국인 관람객도 약 20% 정도 되는데요, 개장 열흘 만에 약 2만여 명이 다녀가셨습니다.

정문 입구 국제관 맨 앞에 있는데 여수엑스포의 필수코스로 자리 잡고 있죠. ^^

영어, 일어, 중국어를 담당하는 코디네이터가 항상 홍보관 내에 있으며 친절한 안내를 도와주고 계십니다.

여수엑스포 필수코스 '농심관'.

꼭 방문하실거죠?


이심전심 N Talk Editor 송반장


농심 홍보팀의 송대현 대리입니다. 사내 아침방송과 온라인PR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캠핑, 여행, 사진, 낚시, 사내 락밴드 등 다양한 취미를 가지고 있는 만큼 다양한 이야기로 여러분께 다가가겠습니다. 
언제든 불러주세요! 송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