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New Story/Inside N
새로운 너구리걸은 공승연, "너구리가 너를 구하리!"
알 수 없는 사용자
2017. 1. 11. 16:13
새로운 너구리걸은 공승연, "너구리가 너를 구하리!"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JOY입니다.
오랜만에 광고촬영장에 다녀왔어요. 사실 최근에는 잘 안다녔는데, 제가 정말 좋아하는 배우 공승연 씨가 광고모델이라고 해서 "제가 다녀올게요!" 라고 적극 나섰죠..^^
공승연 씨를 만날 기대감에 부풀어서 광고 촬영장에 들어섰는데,
제 시선을 가장 먼저 빼앗은건 다름아닌 초대형 너구리였습니다!
정말 크죠? 아, 뒤에 써있는 글을 보니 이번 광고 컨셉은 '너를 구하리'군요.
일상에 지친 사람들, 배고픈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나선 너구리! 어떤 모습일까요?
너구리와 잠시 인사를 나누고 오늘의 주인공, 모델 공승연 씨를 찾았습니다. 촬영에 앞서 진지하게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 오늘 잘 부탁드려요!
공승연 씨도 너구리를 보고 깜짝 놀랐나보네요! 아! 너구리! 라며 반가워하는 모습입니다.
(저렇게 놀란 표정을 지어도 이쁘네요. 역시..!)
초대형 너구리와 공승연 씨가 함께 촬영하는 장면. 괜히 배를 콕콕 찔러보며 장난치는 모습이 귀엽네요.
한 화면에서 같이 보니, 너구리가 얼마나 큰지 감이 좀 오시나요?
마지막으로 너구리를 들고 찍은 사진, 그리고 너구리 후드담요와 얼굴쿠션을 들고 있는 사진을 공개합니다!
하루종일 너구리를 위해 열연해주신 공승연 씨 고마워요!
앞으로 너구리걸로 멋진 활약 기대할게요!
자, 이제 완성된 광고를 공개합니다!
이심전심 N Talk Editor 조이☆JOY
즐거운 인생을 꿈꾸는 농심 홍보기획팀 임종익 대리입니다. 사내홍보를 담당하며 회사 안에 많은 분들을 만나고 이야기하는 것이 회사생활의 큰 재미입니다. 신바람 나는 소식을 여러분께 발 빠르게 전해드리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음악과 파티를 좋아하며 취미로 DJ를 하기도 한답니다. 제 이름 ‘종익’에서 받침을 빼서 조이(JOY)입니다.
즐거운 인생을 꿈꾸는 농심 홍보기획팀 임종익 대리입니다. 사내홍보를 담당하며 회사 안에 많은 분들을 만나고 이야기하는 것이 회사생활의 큰 재미입니다. 신바람 나는 소식을 여러분께 발 빠르게 전해드리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음악과 파티를 좋아하며 취미로 DJ를 하기도 한답니다. 제 이름 ‘종익’에서 받침을 빼서 조이(JOY)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