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심전심 n Talk

!!!

여성이라면 한번쯤은 시도해본 경험들이 있을 텐데요.. 저 또한 많은 도전과 실패경험을 갖고 있습니다. 올해 초 소녀시대의 ‘Gee~~열풍과 함께 저에게 또 다시 다이어트의 의욕이 불끈 샘솟았습니다. “소녀시대가 입은 알록달록한 스키니진을 꼭 입어보리라!!!”

 

다이어트를 시작한지 첫날밤, 다이어트할 때 무조건 안먹고 굶으면 요요현상으로 더 살이 찐다는 걸 몸소 겪었던 저로서는 칼로리는 줄이되 하루3끼를 꼬박 먹기로 하였습니다. 아침,점심 소식에 성공! 이제 저녁만이 남았습니다. 밥 반공기에 반찬 몇 가지를 상차림하고 있는 저에게 신랑이 유혹의 눈길을 보냅니다.


라면 먹장~”


사실 하루 종일 소식을 하였던 저에게 라면의 얼큰한 국물 맛은 정말 유혹의 대상이었죠
.

신랑왈 면을 한번 끓여 끓인물을 버리고 다시 끓이거나 or 국물만 안먹으면 칼로리가 낮아지니 괜찮아~하며 유혹합니다. 이미 신랑은 라면을 끓이기 시작 했고 어느덧 저는 라면을 후루룩 먹고 있었습니다. (Y.Y)

 

그럼 과연 라면국물의 열량은 얼마나 될까요? 연구소 내 유지개발팀으로 달려갔습니다. 역시나 제품별 국물 내 지방함량 데이타를 가지고 있군요~ , 그럼 데이타 공개 됩니다!!!

대표제품인 신라면의 국물에는 약4g의 지방이 있고, 열량으로 환산하면 36kcal 입니다. 무파마탕면은 3.7g의 지방이, 너구리에는 2.4g의 지방이 있네요~ 제품별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전체 라면 열량의 10%에 조금 못미치는거 같습니다.

 

   국물내 지방함량 칼로리(Kcal) 환산 
 신라면 4g  36 Kcal
 무파마탕면  3.7g 33.3 Kcal
 너구리  2.4g  21.6 Kcal

                                                          #자료출저 : 농심 분석팀


                 

그럼 다이어트 중 라면은 금기식품일까요???

꼭 그렇진 않습니다.

다이어트 할 때 칼로리를 줄이되 하루 3끼 꼬박 먹는 것이 다이어트에 좋다는 거 다 아시죠? 운동도 함께 병행된다면 완벽한 S라인을 가질 수 있답니다.

일반적으로 다이어트할 때 하루 1,200~1,500kcal 정도의 열량섭취를 권장합니다. 따라서 다이어트 한끼는 400kcal 정도가 적당한데 후루룩국수와 건면짬뽕은 315kcal로 이보다 칼로리가 적습니다(밥한공기 300kcal와 비슷한 칼로리입니다). 더욱이 포들면컵은 95kcal 밖에 안되니 조금 더 부담 없이 시원한 국물 맛을 즐길 수 있겠죠? , 체지방분해에 필요한 비타민과 무기질 공급을 위해 라면에 김, 미역, 콩나물, 당근, 양배추 등의 야채를 곁들어주는 센스~!! ^^

 


전 오늘부터 다시 다이어트에 돌입하려 합니다
.ㅠㅠ

후루룩국수에 계란과 야채 고명을 얹어 먹으면 영양도 챙기고 열량도 부담 없으니 오늘 저녁 메뉴로 딱 좋을 거 같습니다.

다이어트~ 차암~ 쉽죠잉~ 

 

posted by 러브허니
건강한 먹거리에 관심이 많은 저는 항상 하나를 먹더라도 영양가를 따져가며 먹는 꼼꼼한 새댁이랍니다. 영양학책 첫 페이지에 "음식이 곧 약이다"라고 써있던 글귀를 떠올리며 어떻게 하면 농심 제품을 더 영양가 있게 만들고, 먹을 수 있는지 항상 고민하고 있답니다. 건강한 먹거리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 저와 함께해주실거죠?^^


  1. 생각하는사람 2009.06.15 1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라면을 너무 좋아해서 운동하는 도중에도 포기하지 못했습니다.
    가끔씩은 먹어도 괜찮은 것 같아요. 맛있고 값도 저렴하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