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심전심 n Talk

오동통통~쫄깃쫄깃 농심 너어구리~~~~♪
CM송
만 들어도 벌써 군침이 도는 농심 너구리! 새로워진 CM송은 물론 너구리 댄스까지 더해져 일단 군침이 도실 겁니다.더욱 새로워진 오동통한 면발에 개운한 국물맛이 일품인데요. 별첨으로 들어있는 다시마가 국물맛을 더욱 기가 막히게 만들어주는데 한 몫을 하고 있죠!

너구리, 컵으로는 안될까?
고객분들께서 "오동통한 너구리 면발을 간편하게 용기면으로도 즐길 수 있으면 좋겠어요"라는 요청을 하시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사실, 보통 라면보다 많이 굵은 너구리의 면을 뜨거운 물만 부어 익히는 건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기 때문에(뜨거운 물에서 팔팔 끓이는 것과는 많은 차이가 있지요) 농심 면개발팀에서도 많은 고심이 있었어요. 아무래도 얇은 면이 빠른 시간 내에 더 잘 익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각고의 노력으로 여러 차례의 실험을 거쳐 드디어 굵은 면을 쫄깃하게 잘 복원할 수 있는 기술로 너구리 컵이 탄생하게 되었답니다. 너구리의 굵은 면발! 한번 보실까요?

(좌측) 새우탕컵면 (우측) 너구리컵면

너구리컵, 그모습을 보여주마!

너구리컵

너구리컵


확실히 굵기에 차이가 있지요? 굵은 면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매우 만족하실것 같아요. 참고로 담당 브랜드매니저에 의하면, 너구리컵은 역대 소비자 조사 결과 중 최고점을 받은 제품이라고 하네요. 기대하셔도 좋겠습니다-!  

너구리컵에도 다시마가 있나요?
네, 너구리컵에도 다시마가 들어있답니다.
이제 다시마는 너구리에서 없어서는 안될 필수불가결한 요소가 되어 버린 것 같네요. 저도 너구리에 다시마가 없으면 너구리가 아닌 것 같은 생각이 들거든요^^;;
참! 알고 계신가요? 너구리에 들어가는 다시마는 국내산 청정 다시마랍니다 :)


기본적으로 너구리 얼큰한맛의 디자인과 흡사한 모습입니다. 기존 너구리 얼큰한 맛과 순한 맛은 주로 20-30대의 젊은 타겟이 즐겨 찾는 브랜드였는데요, 이번 너구리 컵이 출시되면서 10대 중고생까지도 너구리를 맛있게 즐기게 될 것 같다는 즐거운 상상을 하게 되는군요.

팔짝팔짝 뛰고 있는 귀여운 너구리의 모습이 보이시죠?
새롭게 선보이는 너구리컵의 선전을 기대하는 자축(?)응원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너구리컵, 언제 나오냐구요?
너구리 컵은 7월 28일 화요일, 오늘!! 출시되었습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께서 가장 먼저 너구리컵을 만나게 되었네요^^

2009년 하반기, 너구리 컵의 대대적인 활약상을 기대해 주세요 :)

 

posted by 얌얌얌맛나요
농심 면CM팀 조지영입니다. 마케터로서 농심 라면이 지속적으로 사랑받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전반적인 마케팅 전략을 기획하고 있답니다. 현재 육개장 사발면, 진국 사리곰탕면, 아낌없이 담은 라면 등을 담당하고 있어요. 파워브랜드와 제품 개발의 비하인드 스토리, 신제품과 관련된 따끈따끈한 이야기 등을 전해드리겠습니다.


 

  1. 정익성 2009.07.28 2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구리는 왜 컵으로 안나오지 했는데..이제 나왔네요~^^

  2. 엔김치 2009.07.31 1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이런 블로그가 있었다니. 바로 RSS구독 신청했습니다. 그런데 물에 3분만 넣어놔도 되는건가요? 봉지 너구리는 약간 시간이 일반 라면보다 더 걸리잖아요.. 여튼 대환영 입니다.

    • 농심기업블로그 2009.07.31 1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엔김치님, 감사해요~
      너구리컵은 4분을 기다리셔야 됩니다. ^^
      말씀하신 것처럼 다른 면보다 굵어서 시간이 좀더 오래 걸린답니다. 이렇듯 환영해 주시니 엔김치님도 너구리 매니아 아니신가요?

  3. 마리끌레르 2009.08.01 0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지난 15년째 유럽을 여름마다 한달씩 돌아다니는 재불교포입니다.
    지난주 즉 7월 27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지방을 돌다가 파리로 돌아오는
    스페인 마지막 휴계소에서 좌판커피를 마시려는데 기계가 고장나서
    점원에게 물었더니.. 새로운 타입의 음료수가 나왔다고 혼자서 스스로 눌러서 흔들기만 하면
    따뜻해지는 용기에 넣은 음료수가 나왔으니 그걸로 하는게 어떻겠느냐고 해서 샀는데
    세상에 별개 다있다 하면서
    한개를 눌러서 딱 40초만에 완전 뜨거워서 손으로 호호불 정도로 된 커피를 마실수 있었습니다.

    이때... 아.. 반짝...
    이걸 사발면이나 컵라면에 응용을 한다면
    어디서든 완전 무적으로 라면을 먹지 않을까 생각되어 글을 씁니다.
    등산 레저 어디서든 물없이도 따끈히 해결가능한..

    음료.. 밥데우기.. 컵라면.. 아휴 .. 생각만해도 응용분야가 엄청납니다.

    스페인에서 샀지만 원래 개발은 이태리로 되어있습니다.

    스페인의 사이트가 있어서 들어가봤거든요

    www.calientecaliente.es
    이거 신제품입니다.

    첫페에지를 여셔서

    elvasoautocalientable 여기를 클릭해서 보십시오.

    휴계소에서 2개를 샀는데
    이 아이디어때문에 한개는 그대로 간직하고
    빈 한개는 버리지 않고 있습니다.

    보내드릴까요?
    보낸다면 어디로? 꼭 농심연구소에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저의 이메일 주소는
    onlychammi@hotmail.com 입니다.

    혹시라도 관심있으시면 글 주십시오.
    버리지 않고 .. 뜯지 않고 가지고 있겠습니다.
    한잔이 얼마나 따뜻해지는지 즉시 열어 온도를 재어보시도록 말이죠.

    그럼 수고하십시오

    • 농심기업블로그 2009.08.01 0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마리끌레르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담당 마케터와 연구원에게 알리고 살펴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주말이라... ^^ 월요일 연락해야겠죠?
      아마도 발열제가 들어있는 제품인 듯해요.
      살펴보고 연락드리겠습니다.
      정말 감사해요.

  4. 무릉도원 2009.08.01 15: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따라 들어왔는데 이런 블로그도 있었군요...기업 홍보에 참 좋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마음씨님 주말 잘 보내시고 행복하세요...*^*

    • 농심기업블로그 2009.08.02 1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 무릉도원님,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홍보도 중요하지만 고객님들과 보다 원활한 소통이 되길 희망하며 블로그를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5. 옹심 2009.08.02 2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먹어보니 너구리 느낌은 없고 튀김우동 미니 버전이네

    • 농심기업블로그 2009.08.03 0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옹심님, 의견 감사합니다.
      면이 굵다보니 튀김우동 생각이 날 것도 같아요. 입안의 그 친숙했던 느낌... 깨우치게 해주셔서 감사함다. ^^
      국물맛은 어떤가요?
      저희팀 직원들은 너구리랑 똑같다고 하던데...

  6. 너구리몰러나갈까 2009.08.03 2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농심의 라면..거의 95%(?)의 종류를 먹어본 사람으로서!!!
    너구리 너무 맛있죠~~~-_ㅠ 다른 제품과는 달리 오동통~~
    씹는 맛이 최고랄까요..^-^* 고로~이번 컵라면 출시는 아주 굿~~
    조만간 먹어봐야지~^-^*
    아! 신제품으로 나왔다는 jang's(장스) 소개도 부탁드려요~^-^*

  7. 홍경희 2009.08.11 2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그 사이 드뎌 나왔군요 ~
    기다리고 기다렸답니다.
    오동통한 너구리의 굵은 면발을 이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다니 ~ 감사 ^^

    중국여행 마지막 날, 미국여행 마지막 날, 기름기로 지친 속을 얼큰 신라면으로 달랜 홍경희였습니다.

    • 농심기업블로그 2009.08.12 0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올레~ 홍경희 교수님이닷~
      넘넘 반갑습니다. ^^ 잘 지내고 계신거죠?
      심심블을 통해 뵈니 정말 좋네요. 자주 오셔요.

      너구리 순한맛도 컵라면으로 나오면 좋겠어요.ㅋㅋ

  8. 배고파~ 2009.09.01 05: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취사도구를 제대로 갖춰놓지 않고 자취생활을 하는터라 봉지면은 먹기가 정말 힘든데요.
    그래도 너구리가 너무너무 간절한 날엔 어쩔 수 없이 봉지에 직접 뜨거운 물 받아서 먹고는 했었답니다.
    뽀글이라고도 하죠...ㅋㅋ
    근데 며칠 전에 슈퍼에 들렀더니 너구리가 컵라면으로 떡하니 나와있더군요.
    진짜 봉지면이랑 맛이 똑같더라구요... 감동먹었어요~ㅠㅠ
    그러나!!!
    양이 너무 적어서 한끼로는 많이많이 부족해요.
    저한테는 야식으로도 부족하다는...ㅠㅠ
    큰용기로는 안나오나요???
    면발이 굵어서 큰용기로는 좀 무리일려나요???

    • 농심기업블로그 2009.09.01 0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배고파~님.
      취사도구가 갖춰지지 않은 자취생활이라니... 정말 힘드실 것 같아요. 너구리컵이 감동이 되었다니 저도 감동입니다. ^^: 큰용기도 검토할 수 있도록 담당자에게 의견 전달하겠습니다.

      암튼, 오늘 하루도 화이팅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