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심전심 n Talk

 런던올림픽 도마 종목에서 지난 6일 밤 환상의 연기를 보여 금메달을 획득하며

 국민들에게 깊은 감명을 준 양학선 선수!

 함께 주목받고 있는 그의 고향,  전북 고창 남동마을에 다녀왔습니다.

 

 양학선 선수의 어머니와 만나서 잠깐 아들 자랑도 듣고, 
 인터뷰 하실 때 ‘너구리를 끓여줄까’라고 말씀하셨는데 왜 그렇게 말씀하셨는지 여쭈어도 보았습니다.

 역시 양학선 선수가 너구리 매니아가 맞았었네요. ^^

 

 양학선 선수의 너구리 사랑을 어머님의 말씀을 빌어 전해드립니다.
 
       " 학선이가 중학교때부터 기숙사생활을 시작하면서 집에만 오면 꼭 너구리 라면을 사다 놓으라고

         전화를 하든지 문자를 넣든지 그래요.

            '엄마, 집에 라면 있어?',

            '없는데'

            '그러면 너구리 라면 사가지고 갈테니까 라면 끓여줘'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그 다음부터는 항상 너구리 라면이 5개씩은 쟁겨져 있어요.

         먹으면 한번에 2개씩은 꼭 먹어요.  그러고도 밥 한공기를 다 말아서 먹어요.

         그렇게 양이 크고 먹기도 좋아하고 너구리 라면을 너무 좋아해요 "

 

 

 

 " 아들, 오면 뭘 제일 빨리 먹고 싶을까? 라면? 너구리 라면? ... "

 

 7일 이른 아침부터 화재가 만발한 가운데 양학선 선수의 어머니의 인터뷰 내용이

 사내에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집앞에 칠면조를 서너마리 키우시는 어머니께서

 아들이 좋아하는 너구리 라면이나 손수 키우던 칠면조를 잡아 주시겠다는 말씀이셨는데,

 '너구리'를 끊여주면 어떨까…’라고 직접 농심제품을 지목하면서 언급하셨으니

 격려와 순수한 감사의 의미로 무언가 이벤트를 해드렸으면 좋겠다고

 사내 직원들의 의견이 제안되었답니다.


 큰 경사가 나면 보통 한턱 내는 것이 우리네 풍습이잖아요,

 양학선 선수와 부모님이 함께 사는 고창 남동마을은 20여 가구가 사는 작은 마을입니다.

 어르신들이 대부분인 마을사람들이 모여 축하도 해야하고, 손님도 갑자기 많아지니

 '마을 축하잔치'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면 좋겠다는 의견이 공감을 얻었습니다.

 다행히도 전국에 농심지점이 있다보니

 빨리 서두르면 하루내에 준비가 가능할 수 있었거든요.

 


 남동마을 인근에 위치한 농심영업지점에서 오전부터 열심히 서둘러서

 축하 플랜카드를 걸고 마을분들이 나눠드실 수 있도록

 떡과 너구리, 블랙신컵, 진짜진짜 등 라면 100박스, 음료 등을 전달했습니다.

 이장님과 어머님께서 반갑게 맞아주시며 마을분들이 골고루 나눠 드시겠다고 하셨어요.

 

 어제 ‘농심의 라면 무상제공’ 내용이 언론에 알려지면서 하루동안 국민 여러분의 정말 많은 의견을 들었답니다.

 격려도 있고 아이디어 제안도 있고, 질책도 넘쳤습니다.

 의견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의 가장 많은 의견은,

 양학선 선수를 너구리 광고모델로 썼으면 좋겠다는 것이었습니다.

 라면무상제공이든 광고모델로 하든 양학선 선수와 가족의 의사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저희도 긍정적으로 검토해볼 생각입니다.

 

 

posted by 보남이
농심의 '맛있는 사람' 장동성 과장입니다. 기업홍보팀에서 근무하며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및 기업내 소통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농심과 식품 그리고 고객님과의 만남들 가운데 숨어들어간 즐거운 꺼리들을 '이심전심'을 통해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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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와~ 너 구리다.

    Tracked from Not Enough Minerals! 2012/08/09 13:22  삭제

    너구리 라면을 좋아하는 양학선 선수를 위해 농심에서 이벤트를 준비했다는 기사를 접하고 농심 블로그에 가봤더니... 아들이 너구리를 너무 좋아한다는 어머니의 인터뷰 사진 한 장이랑,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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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너구리 2012/08/10 14: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탓하고 싶은 생각은 없는데... 정말 좋은 기회를 농심의 마케팅 담당자나 실무자 또는 경영진이 단지 '멍청해서' 날려버린 것 같은 생각은 지울수가 없네요.

    돈 좀 써서 MBA 나온 마케팅 담당자를 두거나 SNS 담당자를 늘려서 분위기파악이라도 신속하게 하고 대처하는 교훈을 얻길 바랍니다.

    너구리 맛있는 라면인데 이제 비호감 되서 스스로도 아쉽네.

  3. 레종블랙 2012/08/10 14: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병신들아 쪽팔리지도 않나? 라면 100박스로 생색은 지랄같이 내고 있구나.

  4. 생색은.... 2012/08/10 14: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보세요...아무리 못산다고 라면으로 마을잔치하는 사람들이 어디있습니까???

    속이 뻔히 들여다보이네요...망신살만합니다...

    양학선선수의 농심광고 한번 기대해보겠습니다.
    저절로 들어오는 광고효과를 이렇게 망신살사면서
    놓쳐버리다니....아둔하다는 생각이...

  5. ㅋㅋ 2012/08/10 14: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얄팍한 상술 맞지 ㅋㅋ 양선수가 박태환, 김연아 처럼 거의 불모지나 다름없던 종목에서 금메달을 땃는데 그럼 모델비도 그정도 급으로 받는건 시간문제임. 어떻게 봐도 홍보식인데 선심 쓰는척 하면서 날치기 하는 그 가증스러운 행태에 사람들이 욕을 안하게 생겼음? 게다가 농심이 라면시장 절대적1위인데ㅋㅋ RTA라면 무상제공??ㅋㅋㅋ 오지랖 넓은건 사람들이 아니라 넓은척하는 농심임.ㅋㅋ 아 농심 진짜 속보인다.ㅋㅋㅋ

  6. 너구리는좋아 2012/08/10 14: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구리 좋아한다 하는데 안줘도 야박하고.. 너구리는 왜 금면이 아니고 라면이어서리..
    기분이 살짝 나빠질라고 하는 이유는.. 잘 먹어야 할 체조 선수가 싼 라면이라도 먹고 운동했는데.. 금메달 따고도 몸에 안좋은 라면을 쌓아 놓고 먹어야 한다는게 맘 아픈거...
    속풀리게.. 너구리나 하나 끓여먹어야지.. 끙.

  7. 농심너구리색히 2012/08/10 14: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넘들 잔머리에 혀를 내두를 지경이다.. 순수한 마음??? 그냥 까놓고 얘기해보자... 상술에 이용할려는건 아니고.. 기업이 홍보효과를 위해서 그렇다 치더라도 너무 보이는 상술 아니냐??? 적당히 해라..응... 괜히 국미들한테 더 까이지 말고.. 그리고 메인 저 사진이나 내려라.... 국민의 의견을 겸허히 받아들인다고 하더니 실행은 역으로 가는구나.. 그리고 농심 관계자 넘들 여기다 댓글 달고 그러는거 하지마라고 해라...아주 지넘들끼리 댓글로 칭찬하고 답신에 감사합니다... 달고 앰병질이넹..

  8. 에효 2012/08/10 14: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질책을 겸혀히 받아들이시지.. 이렇게 직원 동원해서 댓글 다시면 너무 표나잖아요~~~~~~~~~~~~~

  9. 알바쓰냐? 2012/08/10 14: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작글 지나치다 진짜 ㅋㅋㅋ
    한심스럽다 초딩이봐도 알겠다 ㅡㅡ

  10. 농심을 위하여 2012/08/10 14: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 이런거 관심 없는데 관심 가지게 하는데 농심의 전략이 성공했다..
    근데 점점 싫어 진다. 이런 몰상식한 광고 전략 언제까지 하는가 함 보자

  11. 파더리 2012/08/10 15: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방의 한 영업지점에서 독단으로 처리했다고 하기엔 일이 너무 커져버렸다는 생각이 드는군요~홍보팀에서 발빠르게 움직인것은 좋았지만 기업이미지를 생각하지 않고 처리해 버리는 실수를 저질러 버린것 같네요..너구리가이로 바꿔야하는지 회사내부에서 회의를 하고 계시겠지만 막상 바꾼다하여도 이미 엎질러진건 어쩔수 없기에 시간이 지나 잊혀질때까지 기다리는 방법뿐일듯 싶네요~현재 모델과 계약기간이 남았으니 마음대로 바꾸기도 힘드실테니~농심의 이미지를 살리시려면 양학선 선수 개인이 아닌 한국체조에 대한 지원을 해주시는게 대기업 농심으로서 보여야할 자세가 아닌가 싶습니다.앞으로도 체조강국으로서 발돋움 할수있는 토대를 만들어 주시는거니까요~

  12. 너굴너굴~ 2012/08/10 15: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농심은 직원회식도 너구리로 하시죠~
    농심 회장님~ 임직원들 이번 추석보너스는 너구리 한박스씩에여~ㅎㅎ

  13. 참나 2012/08/10 15: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기들은 양선수한테 뭐 하나 해준 것도 없으면서 왜 농심한테 지랄? 한심하네요 해도 지랄 안해도 지랄

    • 양2 2012/08/10 15: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돈이없어 힘든 가운데서 라면이라도 먹고 운동해 기어코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낸 선수를 가지고 저렇게
      자사홍보에 이용해먹는거 보고 느끼는거 없으세요?

      전 금메달리스트를 조롱하는것처럼도 느껴집니다.
      비단 저만 그럴까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감을 하기때문에 이러한 비난이 쇄도하는겁니다.
      공감능력 떨어지면 저리 비켜서있던지..

  14. 위에 참나야 2012/08/10 15: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는 지금 그딴 소리가 나오냐? 양선수가 너구리 좋아한다고 해서 감사한 마음에 주는거라면 저런 식으로 사진띄우고 난리치면 안되지 않니? 라면으로 무슨 마을잔치야? 누굴 진짜 거지로 아나~ 막말로 가난해서 라면먹고 운동해서 성공한 사람한테 라면을 산처럼 쌓아놓고 먹으라고 하면 좋겠냐고!!

  15. 라면박스 2012/08/10 15: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나저나 저 라면 박스들은 대체 어디다가 보관하나? 일이 점점 커지네...

  16. 아이고 2012/08/10 15: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안따깝네요.그냥 처음부터 농심 대표이사가 1억정도 격려성금 전달하고,보너스로 라면 전달했으면 보기 좋았을텐데,그거 1억 아낄려고 했다가 안티만 양성하는군요.
    LG회장이 자사제품 휴대폰 평생 바꿔주겠다 하는것과 같은소리.

  17. 콘스탄틴 2012/08/10 15: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라이 시발 양아치새끼들 ㅉㅉ 안쪽팔리냐?ㅋㅋ

  18. 정말 양심불량이네여 2012/08/10 15: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식으로 홍보좀 하지마요진짜.즈질이네요

  19. 지은맘 2012/08/10 15: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사진안내립니까???
    대기업이 단돈 수십만원에 올림픽금메달리스트를 이렇게 자사홍보에 이용해먹습니까?
    부끄러운줄 아세요.

    이번건으로 농심이미지 제대로 실추된건 잘 아시죠?
    저희집은 물론 주변에서도 농심제품은 절대로 안사먹는다고 난립니다.
    앞으로도 쭉 농심제품은 피해서 안살겁니다.
    무슨 불매운동이라도 벌여야겠네요.
    마케팅담당자나 회사사장이나 진짜 멍청하네..

  20. 의지가 부족해서 입니다. 2012/08/10 16: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자 정리하겠어요.
    농심의 이런행동은 의지가 부족해서 입니다.

  21. 에휴 2012/08/10 16: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 새우깡 사건 때도 그렇고 대응하는 방식에 문제가 많이 있다고 봅니다. 물론 시간이 지나면 사람들 기억 속에서 잊혀지겠지만, 농심이라는 기업 이미지를 생각하셔야 될텐데요. 홍보팀의 어리석은 몇 몇 분들 때문에 좋은 회사가 많이 욕을 먹는거 같아 안타깝네요.

  22. 농심은 너무 구리 2012/08/10 16: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추접한 농심.. 라면 몇박스 갖다 주고 너구리 너구리 선전 엄청 하네..다른 대기업 봐라.. 5억원에.. 아파트 한채.. 줄려면 제대로 도움이 될만한걸 줘라..

  23. 미운농심 2012/08/10 16: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못되고 못난..
    이렇게 살지 말자..

  24. 카르페디엠 2012/08/10 16: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학선 선수.......자랑스럽습니다..!!
    거기에 라면 몇박스로 무임승차한 농심은 더 대단하지요.
    누구는 아파트주고 누구는 5억 주던데 라면 100박스라 투자대비 엄청난 효과입니다....고객한명을 더 모셔도 안될 판국에 얄팍한 수로 등을 돌리게 만드는거 같아 씁쓸합니다. 신라면 근20년 고객이

  25. 유창희 2012/08/10 16: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사진을 보내 옛날 생각이 나네요...
    저도 해봐서 아는데.. 사진을 찍을때 아버님의 떡 들고 있는 각도랑
    라면을 주는데 웃어라..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참 귀찮게 하죠..
    글쎼요... 왜 제 얼굴이 뜨거워지죠... 이유는 다들 알고 있을 겁니다.

  26. 한심해 2012/08/10 16: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딱 좋은일 해놓고 욕먹는 꼴이네요.

    제데로좀 합시다.
    추접스럽게 라면 몇박스 가져다 놓고 사진 놀이라니...한심하다..한심해

  27. 100박스의 힘! 2012/08/10 1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0박스만으로 만들어낸
    노이즈 마케팅을 통한 고도의 상술...
    금번 마케팅 기획하신 분들이 존경스러워요~

  28. 농심불매 2012/08/10 17: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농심의 이런 추악한 마케팅을 cnn, ap뉴스등에 제보했다.

    가난한 올림픽 챔치언의 땀을 공짜마케팅에 이용하는 국내 악덕기업이라고....


    니들은 창업이래 가장 큰 실수를 한거야...


    지금 너구리 뉴스 본 모든 국민이 농심을 욕한다. 이게 현실이다..

    실제 국내 농업과 아무 상관없는 '농심'이라는 거짓이름부터 바꾸지...

  29. 농심불매 2012/08/10 17: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농심이 정말 라면 100박스 주는거 보고 진짜 미친 정신나간 회사라 생각했어...

    그런 비난을 받고도 정말 라면을 갖다주다니.... ㅋㅋㅋㅋㅋㅋ


    양학선 선수가 니네 쓰레기 인스턴트르 좋아서,, 정말 맛있어서 먹었겠냐?

    국대 선수가 라면같은 쓰레기 먹고다니다 걸리면 코치한테 빰맞는게 현실인데....


    양선수는 집안이 어려워서 집에가서 반찬투정 하기싫은 맘에 가장 싼 음식인 라면이라도 맛있게 먹고 온거 뿐이야...

    이런 슬픈이야기를 니네들은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돈벌이에 이용하드라....

    농심 치가 떨린다.

  30. 농심불매 2012/08/10 17: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학선 선수는 올림픽 챔피언이고 거기에다 세계에서 유일한 기술을 할수있는 유일한 존재이다...

    하지만 농심은 작은나라의 악덕식품기업이지...


    니들 쓰래기 농심이 양학선의 이미지와 감히 어울린다고 생각하냐???


    니들은 양학선을 cf에 쓸 자격도 없는 악덕기업이잖아...


    그리고 이거 라면 무상기증 기안한 뇌없는 직원... 아직도 회사 다니냐?

  31. 송휘근 2012/08/10 19: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변명을좀하지말고 사과글을 올리는게..

  32. 농심미워 2012/08/10 1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농심 이렇게 안봤는데 알바인지 직원들인지 다들 짜고치는 고스톱 같군.
    솔직히 정말 추하다....
    우리 착한 양학선 선수가 이런거에 혹해서 농심CF찍지 말아햐 할텐뎅...

  33. 농심? 사심이겠지 2012/08/10 2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850원짜리 양심을 가진 잡것들....
    이게 순수한 의도냐?

  34. 농심을 처단한다. 2012/08/11 0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학선 밀가루만 먹고 부앙이 생기고 배 터져 죽겠다....

  35. 로미 2012/08/11 0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기업이 스포츠스타 싸게 이용해먹기

  36. 로미 2012/08/11 0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기업이 스포츠스타 싸게 이용해먹기

  37. 농심메니아 2012/08/11 09: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농심은
    농심입니다.
    앞으로 선수촌에 너구리 라면을 선수 한명당 하나씩
    간식으로 제공하면
    금메달이 많이 나올것
    같습니다.

    복많이 받기를 기원드림드림니다.=====
    ----------------------------
    국민의 간식 농심
    금메달의 간식
    촌놈의 간식
    ================================
    그래서 농심은 진정한 간식입니다.

  38. 어휴 2012/08/11 0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악덕기업에 멍청한 홍보담당

  39. 농심 실망이야 2012/08/11 1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실망입니다. 2012년에 1970년대 마케팅이라니요. 너구리 좋아한다고 너구리 평생 지원한다는 건 좋은 생각입니다...근데 그게 끝? 라면 겨우...100박스 가져다 주고? 차라리 안했으면, 좋았을듯...아쉽습니다..근데 100박스로 어떻게 평생먹지?

  40. 농심 안먹어 2012/08/11 1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식으로는 하지 맙시다.
    쪼잔하게.....

  41. NZP 2012/08/11 16: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멍청한 농심 임원의 생각인지 무식한 홍보팀 생각인지 모르지만 참 불쌍하네요.온라인 홍보대행사 여러분 고생이 많네요. 농심 마케팅 수준은 딱 평생 라면이나 팔고 살 기업이니 넘 무리 하지 마세요. 아직도 이런 무뇌아 마케팅 하는 기업이 있다니 ㅉㅉㅉ

  42. 덕분에 2012/08/11 17: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농심사이트도 없더니.
    희안한 블로그에서 소비자들 하소연 주어담고 있네..
    농심 시키들...너구리로...가난한 금메달 청년에게 한번 기대보려다가 역풍 맞았지..변명하지 마...짜증난다.

  43. 어이상실 2012/08/12 04: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나마 라면이라고 해서 다행이지...
    귀사 새우깡이라고 했으면 새우깡 100박스 ㅡㅡ:
    평생 새우깡 무상제공..
    귀사왈 "동네 축하잔치에 안주로 쓰시라고 급히 제공..."
    아니다 어르신들 새우깡 좋아하시니 오히려 그게 유용했을지도...
    귀사가 진정 세계최고의 식품업체로 성장하길 원하신다면
    우선 홍보마케팅 당담자부터 바꾸시길 권고합니다.

    ps:백보양보해서 귀사 의도가 순수했다 치더라도
    이런식의 홍보성글은 지양해야하지 않을까요?

  44. 냠냠 2012/08/12 1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금 점심으로 너구리라면 끓여먹었어요~
    근데 이번 농심은 대기업이면서 너무 쪼잔해서 별로네요.
    삼라 그룹은 양학선에게 집도주고, 엘지는 5억이나 격려금을 주는데..평생 너구리 무료 제공은 좀 많이 너무 해요.
    차라리 그냥 가만히 있었으면 비난도 없었을것을
    결국 대기업이면서 싸구려 돈으로 양학선을 이용해 너구리 홍보했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

  45. 농심이 아니라 한심 2012/08/13 14: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선수가 너구리라면이 진짜 좋아서 먹었겠습니까? 물론 그럴수도 있겠지요.

    어려운 생활에 너구리라면이라도 먹으면서 금메달을 딸 수 있었다는 것은 감동스런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너구리라면 먹고 금메달을 딴 것 마냥 바로 홍보에 이용하는 것 같아서 좀 씁쓸합니다.

    기업의 입장도 이해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회사의 제품이 보다 많이 홍보되고 보다 많이 팔리게 해야 하는것은 기업에서는 당연한 것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순수한 마음에 제공한 라면이라고 해도 양선수의 감동적인 스토리에 어떻게든 홍보의 수단으로 삼아보자는 꼼수같은 것이 눈으로 확 보인다는 것이지요.

    라면 하나라도 아무 이유없이 제공하지 않는 것이 기업입니다. 압니다. 그렇다면 진짜 프로답게 하셔야지요...이건 아닌거 같네요.

  46. 제 생각에는 2012/08/13 14: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초지종이 궁금해서 링크타고 여기까지 왔는데
    여기가 포털 대문에 걸린 메인 기사도 아니고
    자발적으로 여기까지 오신분들은 관심 꽤 많으신 분들일텐데도
    글을 끝까지 읽으신 분이 거의 없는 것 같네요.
    라면은 선물인 거고 cf는 계약인데 회사 맘대로
    일방적으로 결정할 수는 없잖아요. 이미 광고모델로 기용하는거
    검토하고 있다는데..
    또 모르죠. 어머님 인터뷰하시자마자 광고모델로 기용하겠다고 했으면
    관심도 없다가 잘된 선수 선점한다고 밥숟가락 얹었다고 욕 먹었을지도.
    다른 선수들도 떡돌리고 잔치 많이 하던데
    전 그리 나쁘게 보이지는 않아요.
    이게 끝은 아니겠죠. 지금은 메달 딴 직후라 후원금 보내주겠다는
    기업이 많던데 소비자로서는 농심이든 어디든 길게보고 오랫동안 후원해 주는 기업에 호감이 갈 거 같아요. 젊고 대단한 선수잖아요.

    • 파더리 2012/08/14 1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농심관계자분 가튼데 참..이렇게 적어서 좋습니까?
      다른선수들..그건 그 마을 자체에서 떡돌리고 잔치를 한거죠~국내기업이 힘들게 운동해서 세계에서 인정받은 선수를 그것도 자사의 제품을 전세계에 홍보를 해준 사람에게 이런식으로 보답을 합니까?진짜 윗분 참 대단하신 분입니다.새우깡 사건과 블랙신라면 사건 참 먹는거 가지고 장난을 자치는 농심이세요~그리고 여기서 한가지 팁을 드리죠~시중 너구리의 판매단가..850원..그럼 농심에서 만드는 원가는 얼마일까요?원가는 100원 정도 이겠지요??그럼 100박스 원가로 따졌을때는 얼마일까요??진짜 참..할말없게 만드는 회사라는 입니다~^^
      앞으로도 쭉~~이렇게 회사를 운영해 주셨으면 합니다~농심이라는 회사가 없어질수 있도록이요~^^

  47. 2012/08/15 06: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들이 정말 가관이네요..
    저는 농심관계자도 아니고, 그냥 타 회사 다니는 회사원입니다.
    금메달리스트가 자기가 다니는 회사의 제품을 언급했기 때문에, 고마운 마음을 전달하고자 '너구리'라는 제품을 전달한게 그렇게 욕먹을 일인지?
    물론 농심 측에서 홍보효과도 노린 것 맞습니다. 그런거 아니면 농심이 자선단체인줄 아셨나요? 그리고 이런 사내블로그는 양선수에게 라면 전달하는 등의 행사 등을 촬영해서 올리는게 존재의 이유예요ㅎㅎ
    물론 라면이란 제품이 물론 저가 식품이고, 만일 양선수 집안이 넉넉했으면 그렇게 너구리를 챙겨먹지 않을수도 있었겠죠. 하지만 뒤집어 생각해보면, 가난하지 않은 사람들도 너구리를 즐겨먹는걸요? 사실 라면의 타겟 고객층이 그저 가난한 사람은 아니죠~ 계층이나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식품인 것이죠.

    만일 양선수 어머니가 '집이 가난해 먹을게 라면 밖에 없었기에,,양선수가 너구리를 좋아하게 됐다'라고 했는데, 농심 측이 얼씨구나 하고 너구리를 전달한다면 문제가 되겠죠.

    하지만 너구리를 좋아하는건 양선수의 취향의 문제일수도 있는거 아닙니까?
    욕하시는 분들 머릿속에는 이런 방정식이 있죠.
    '양선수가 너구리를 좋아한다고 함 > 집이 정말 가난하더라 > 양선수가 너구리를 좋아하는 이유는 가난때문일거야 > 그런데 농심이 그런 양선수에게 몸에도 나쁜 너구리를 선물해? 얄팍한 마케팅 효과까지 누리시겠다?
    이런 것 같네요. ㅎㅎㅎ

    만일 농심에서 양선수한테 아무것도 안줬으면..'양선수가 너구리 좋아한대서 절로 홍보가 되고있는데, 한개도 갖다바치지 않고 말야~ 입 딱 씻고 홍보효과만 보는구나'하면서 까댔을거 아닙니까?
    만일 농심에서 양선수를 cf모델로 쓰겠다고 하면, 가난해서 라면만 먹다가 성공한 금메달리스트의 노력과 땀방울을 겨우 라면 cf에 찍으려고 한다며 욕했을 것 아닙니까?ㅎㅎ

    양선수한테 라면 한개라도 갖다바치고 나서 욕합시다! 그리고 이리도 욕하는 님들때문에 양선수는 농심 cf 절대 안찍을듯 합니다. 이렇게 안좋은 논란이 되었는데 어떻게 찍습니까?

  48. 이마트에 양선수 광고 2012/08/18 0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구리 협찬한건 뭐라 할 생각 없지만
    왜 이마트 매장에 광고를 하나요?
    계약도 안 맺고 양선수 사진 이용하는거 아닌지?
    이거 불법 아닌가요?
    정말 양심없는 농심이군요

    http://bryanwoo.tistory.com/451

    • 보남이 2012/08/21 15: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블로그 올려주신 내용보고 이마트 담당자와 문의해보니 이마트 에브리데이 매장에서 자체제작한 pop였던 것 같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해당 매장에 pop를 내려주실 것을 요청드렸습니다

  49. 이마트 광고 해명좀 2012/08/18 0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마트에 양학선 선수 인터뷰 화면 캡쳐해서
    너구리 광고하고 있더군요.
    광고 아니라고, 홍보하는거 아니라고 위에 줄줄이 적으셨던데
    이마트 광고는 뭔가요?
    말단 직원, 영업사원이 즉흥적으로 한건가요?
    너무 궁금해요!

    • 보남이 2012/08/21 1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마트 에브리데이 벽면에 붙은 pop사진을 올려주셔서 사실 확인이 가능했습니다. 확인해보니 해당 매장에서 자체 제작한 pop라고 합니다. 바로 내려주실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50. 클레어 2012/08/30 0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댓글은 답변도 해명하느라
    꼬박꼬박 달아주시더니
    비난이 봇물처럼 쏟아지니 잠수타시는
    농심직원님ㅋㅋㅋㅋ
    근육량과 체중조절이 필수인 운동선수에게
    라면 100박스?ㅋㅋㅋㅋㅋ
    홍보삼을게 따로있지

  51. ㅋㅋㅋ 2012/10/11 2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라면은 신라면 너구리 못따라간다

    그나저나 컵라면도 끓인라면 같도록 좀 노력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