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New Story/Food N
할머니의 손맛이 담긴 순두부 전문점, 고래성
농심기업블로그
2010. 8. 19. 17:02
비지찌개도 함께 나오는데 들기름과 새우젓으로 간을 하여 각각 재료의 향과 맛이 잘 느껴집니다. 간간이 보이는 부추가 비지와도 잘 어우러져 모두의 평이 좋았습니다.
찹쌀과 멥쌀을 쪄서 누룩을 섞고 인삼(수삼)과 대추를 넣어 할머니께서 직접 담그는 동동주도 꽤 매력적인 메뉴랍니다. 장삼주라고도 하는데요. 가격은 10,000원이랍니다.
인근 파주에는 초계탕 맛집도 많고 매운탕으로도 유명하다고 해요. 부대찌개로 유명한 '또순이네'도 가볼만한 곳이라고 합니다. ^^
<고래성>
경기도 연천군 장남면 자작리 47-1 / tel.031-835-5745
경기도 연천군 장남면 자작리 47-1 / tel.031-835-5745
Posted by 마음氏
농심 홍보팀에서 사내 커뮤니케이션, 온라인 채널을 담당하고 있는 현석 과장입니다. 이심전심 블로그 에디터로 블로고스피어에서 농심을 대표해 여러분과 함께 소통하고자 합니다. 농심 구석구석을 취재하며 찾아낸 다양한 이야기들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농심 홍보팀에서 사내 커뮤니케이션, 온라인 채널을 담당하고 있는 현석 과장입니다. 이심전심 블로그 에디터로 블로고스피어에서 농심을 대표해 여러분과 함께 소통하고자 합니다. 농심 구석구석을 취재하며 찾아낸 다양한 이야기들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