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라면~ '신라면블랙컵' UCC
농심 대학생 서포터즈 It's U 5기 4조입니다.
먼저, 우리팀 '오색오기'의 의미부터 알아볼까요?
오색오기 : 다섯 명의 팀 멤버! 귀여운 막내 저 하연이, 더 귀여운 광어 닮은 민아 언니, 상어를 닮은 깜찍한 강민 오빠, 우리 조의 대왕문어 민근 오빠, 그리고 멸치를 닮은 멋진 우리 동주 오빠~
이렇게 5명으로 이루어져 있고, 모두들 특이한(?) 그리고 특별한 성격과 특기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우리 농심 대학생 서포터즈가 5기이기 때문에~ "오색오기!" 오기 있는 다섯 사람들 이라는 뜻도 있고요. ^^
미션! 라면이 가장 생각날 때는???
이라는 주제로 우리 팀 오색오기는 열띤 회의를 시작했습니다.
어디서든 항상 재미있게 함께 즐기면서 머리를 팍팍 쥐어짜는 우리 팀~
우선, 홍보 매체를 정해야겠죠? 처음이니까 열정 넘치게 한 번 UCC를 찍어보자~ 하고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라면이 가장 생각날 때를 고민고민 시작~~
우리 4조의 메인 사진입니다. 다들 훈남 훈녀~
많은 이야기를 나눈 끝에 저희가 내린 '라면이 가장 생각날 때'는 "분노!"라는 것이었습니다.
분노... 분노할 때 라면이다~~
그래서 저희는 모두가 공감할 것 같은 상황을 생각해보았습니다.
첫 번째, 대학생이 도서관에서 공부할 때, 머리는 아프고 잠은 오고, 공부할 양은 많고... 멘붕의 상황에서...
두 번째, 연인 사이~ 남자가 여자에게 이유없이... 차였을 때?
세 번째, 직장에서! 신입사원이 열심히 준비한 것에 대해 아낌없는 비난을 받을 때?
마지막으로, 백수(취준생)가 집에서 이것도 저것도 아무것도 안 되는 생활에 눈물 흘릴 때?
촬여 장소는 건국대학교로 정했습니다.
호수도 있고 벤치도 있고 예쁜 경치가 연인 사이 씬을 촬영할 때 매우 유용했고요,
빈 강의실을 이용해서 회사 씬과 학생도서관 씬을 촬영할 수 있었씁니다. 카메라는 저 하연이의 것으로~ 무사히 촬영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열심히 신라면블랙컵을 까고 있는 동주 오빠와 강민 오빠입니다.
제일 먼저 학생샷을 찍기 위해 열심히 라면을 깠습니다..... 그리고 많이 먹었죠. ㅎㅎㅎ
우리의 마지막 샷~~~
빈그릇이네요. ㅎㅎ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우리 곁에 늘 함께하는 라면은 농심~
을 만들기 위해 민아 언니랑 저랑 열심히 글씨를 예쁘게 끄적끄적~
이 사진은 회사 씬을 촬영할 때입니다.
강민 오라버니 맘에 안들어!! 하며 민아 언니한테 종이 맞기 3초전??
민근 오빠와 민아 언니.
둘은 정말 맨날 싸우지만 ㅠ^ㅠ
그래도 애증의 사이랍니다. 장난끼 많은 민근 오빠와 귀여운 미아 언니 투샷~
# 우리의 촬영 후기
4개의 씬을 촬영했지만 영상편집 결과 너무 내용이 길어서 아쉽게도 학생 씬과 백수 씬은 삭제해야 했습니다.
안타까웠지만!! 그래도 결과가 더 좋을 수 있다면 과감히~ 지웁니다.
각각 나오는 분량은 다르지만 노력한 것은 모두 열심히 했으니까 이의 제기는 안 하는 걸로~
의견 조율 할 때에도 서로 많이 배려하고 이해해서 큰 충돌 없이 미션을 수행할 수 있었습니다.
농심 서포터즈로서 첫 팀이었던 오색오기~
서포터즈 활동을 하면서 농심 기업에 대해서도 더 많이 알게 되고, 홍보할 수 있게 되어서 정말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습니다.
언제나
우리 곁에
함께하는
라면은
농 심 !!!
농심 대학생 서포터즈 It's U 5기
4조 오색오기 : 진강민, 김민근, 이동주, 권민아, 이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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