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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New Story/Inside N

자장면, 10그릇도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짜장 TALK
2편, 아역배우 천보근

 
요즘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아역배우 '천보근'군입니다.^^ 촬영장에서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스탭분들과 장난치고 웃으며 촬영장 분위기를 환하게 만들어주었는데요~^^
사실 저는 뚝배기 광고 촬영 때 한 번 보근군을 본 적이 있답니다. 오늘이 두 번째 만남!
"삼촌 아니에요. 형이에요 형! 자~ 형 이라고 해봐요~"
그렇게.. 제 나이를 감추고 형처럼 보근군에게 접근했습니다.^^


 자장면 정말 맛있어요!
요즘 어린이들에게 인기있는 음식은 무엇일까? 천보근군은 망설임없이 자장면이라고 얘기하네요^^ 역시 세월이 지나도 자장면의 달콤하고 고소한 맛은 어린이의 구미를 당기는거같네요^^
"농심 쌀국수 소고기 짜장면.. 이름이 너무 길어서 저는 그냥 띵호와 짜장면이라고 불러요!"
오..띵호와 짜장면! 이름이 쉽고 입에 착 달라붙네요! 
광고를 촬영하면서 요즘 어머니께서 띵호와 짜장면을 많이 해주신다고 하네요^^


"요즘 많이 먹어요. 근데 먹고 돌아서면 또 생각나요! 엄마한데 10그릇도 먹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어요!"
그뿐만 아닙니다. 요즘 보근군 집에 놀러오는 친구들에게도 띵호와 짜장면은 인기메뉴라고 하네요^^
부드러운 면발에 촉촉한 자장소스가 곁들여진 쌀국수 소고기 짜장면! 우리 어린 아이들의 마음도 사로잡았네요!
보근어린이도 쌀국수 소고기 짜장면도 많이 먹고 밝은 모습으로 무럭무럭 자라길 바래요!


마지막으로 보근군과 함께 인증샷 찍었습니다. 찍고나서 보니 주변 반응이 다들 닮았다고 하네요.. 우리 닮았나요? 형제같나요? ㅋㅋㅋ
 

                      

이심전심 N Talk Editor 조이☆JOY

즐거운 인생을 꿈꾸는 농심 홍보팀 임종익입니다. 사내홍보를 담당하며 회사 안에 많은 분들을 만나고 이야기하는 것이 회사생활의 큰 재미입니다. 신바람 나는 소식을 여러분께 발 빠르게 전해드리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음악과 파티를 좋아하며 취미로 DJ를 하기도 한답니다. 제 이름 종익에서 받침을 빼서 조이(JOY)입니다. 
                                                                                         twitter : @adroitjo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