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라면 3,000 박스 전달 -
농심은 지난 12월 12일, 서울 동작복지재단에 신라면 3,000 박스를 기부했습니다.
올해로 6년째 진행되는 행사인데요. 동작복지재단은 동작구 내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등에 농심 사랑의 라면을 전달할 계획입니다.
농심은 임직원의 자발적으로 참여로 조성된 '해피펀드' 기금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매번 이렇게 따뜻하고 훈훈한 이야기로 끝맺음되니, '해피펀드'는 곧 '해피엔딩'이네요.
따뜻한 라면 하나가 언제 어디서나, 누군가에게 따뜻한 이야기가 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해야겠네요.
<왼쪽부터 임성수 동작복지재단 이사장, 문충실 동작구청장, 농심 박상균 경영지원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