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파워오투 아이스베리' 출시
- 알프스 미네랄 워터로 만든 깔끔하고 상큼한 블루베리향 음료
- 1급수 대비 6배 가량 많은 산소 함유
상큼한 산소음료로 갈증을 날리자!
농심은 23일 1급수 대비 산소가 6배 가량 함유되어 있는 파워오투 아이스베리를 새롭게 출시합니다. 농심은 기존 판매되고 있는 파워오투 3종(애플키위, 오렌지레몬, 스포츠레몬)에 새롭게 출시하는 파워오투 아이스베리를 더해 여름철 다양한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을 계획이니다.
파워오투 아이스베리는 알프스산맥 북측 기슭에서 취수한 맑고 깨끗한 물에 달콤상큼한 블루베리향을 더한 제품으로, 1급수 대비 6배가 많은 50ppm의 산소와 6종 비타민이 들어가 있어 체내에 산소를 빠르게 공급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효과적인 산소의 보존을 위해 특허 받는 용기를 사용하고 있어, 운동이나 레저 활동 시, 이동 중에 휴대하기 편리합니다. 파워오투는 국제 특허를 받은 용기를 사용해 거꾸로 뒤집어도 내용물이 흘러내릴 걱정이 없으며, 뚜껑을 돌리지 않고 마실 수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신제품 파워오투 아이스베리는 이르면 이번 주부터 대형마트, 편의점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한편, 농심은 1907년 독일에서 설립된 아델홀쯔너(Adelholzener)사의 파워오투를 2005년부터 공식 수입 판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