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바사삭 츄러스,
이젠 '미니츄러스'로 간편하게 즐겨요!
놀이공원에서 먹던 그 츄러스를 그대로 옮겨왔습니다!
달콤하면서도 바삭바삭한 식감이 살아있는
'미니츄러스'입니다.
제품 이름에서부터 느껴지는 츄러스의 향기! 츄러스의 필링!
기~다란 츄러스를 먹기 좋게 잘랐다는거!
이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고 손쉽게 츄러스를 먹을 수 있다는거!
듣기만 해도 벌써 신나네요~~~
눈썰미 좋으신 분들은 눈치 채셨을 수도 있겠지만...
원래 '통밀콘'이 있었죠?
이 통밀콘이 한층 업그레이드 됐습니다!
이젠 '미니츄러스'로 기억해주세요~
무조건 달콤하면 맛있다? 댓츠 No No~
품격이 다른 달콤함!
미니츄러스를 좀 더 가까이에서 만나볼까요?
우선, 비주얼부터 확실히 바뀌었죠?
강렬한 빨간색의 포장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언뜻 보면 외국과자 같기도 하고...
한층 세련된 디자인으로 바뀐 '미니츄러스'!
츄러스 좀 먹어본 사람이라면
츄러스와 커피가 환상의 조합이라는 것, 알고 계실텐데요
미니츄러스를 더더욱 맛있게 즐기는 방법!
그것은 바로 커피와 함께 하는 것입니다.
시나몬 향이 솔솔 나는 츄러스와
쌉싸름한 아메리카노는 최고의 조합입니다.
달콤한 츄러스가 아메리카노의 쓴맛을 덜어준다는 거~
커피와 바삭바삭한 츄러스가 합쳐지면서
먹는 재미도 더한답니다.
부드러운 카페라떼와도 잘 어울립니다.
부드럽고도 달콤한 커스터드 크림이 들어가 있는 츄러스!
입 안에 소프트함이 한 가득!
위에 나온 사진처럼
커피 올려진 크림에
미니츄러스를 찍어먹는 것도 별미랍니다.
아이스크림과 미니츄러스의 케미도 환상적이랍니다.
차가운 아이스크림과 달콤한 츄러스의 만남,
안 빠지고는 못 견딘다는거!
'츄러스, 아이스크림, 성공적'
이 공식을 꼭 기억하세요!
이제 모든 조합을 합쳐볼까요?
커피+아이스크림+미니츄러스 = 맛.있.다
아이스크림에 에스프레소 원액을 부으면 '아포가토'가 되는데요~
여기에 바삭한 츄러스만 더해주면 됩니다.
달콤한 아이스크림
쌉싸름한 에스프레소
바삭한 미니츄러스
셋의 조합, 디저트로 딱입니다요!
사진만 봐도 너무나 먹고 싶어지는
미니츄러스!
츄러스가 먹고싶어 현기증이 나는 당신,
얼른 미니츄러스 Get! 해서
품격이 다른 달콤함을 느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