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심전심 n Talk

요즘 채용시즌이지요.
농심 입사를 준비하며 저희 심심블을 비롯해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시는 분들도 계실 듯합니다간혹 네이버의 <농심 인사이드> 카페에도 지원자분들이 방문하시더라구요! 농심 인사이드 카페는 회사가 운영하고 지원하는 농심의 공식카페는 아니에요
.^^ (오호~ 정보!)

농심은 마음
의 첫 직장이랍니다. 2001 2월 수시채용으로 입사했으니 시간이 꽤 지났네요. ^^시간이 지난만큼 농심의 채용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요. 바로 어제 저로서는 놀라운 광경을 목격했습니다. 바로 화상면접이었습니다.

사실 화상면접은 저희 인사팀에서도 처음이라고 합니다. 지원자와 인사팀 담당자 모두 낯선 경험이었겠네요. 농심 부산공장에서 근무할 직원을 뽑는 이번 수시채용의 면접현장을 잠시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


 연예인 오디션 보는 분위기?
이전에는 서울 본사로 올라와 직접 면접을 봐야 했어요. 면접비를 지급하기는 하지만 지원자들에게는 서울로 올라와야 하는 불편함이 컸죠. 이번에는 지원자들이 근무처인 부산공장 회의실에 모였습니다. 약 40여 분간 인터뷰가 진행되었어요. 실제 진행하신 인사담당 과장님은 실제 면접과 크게 차이가 없고 오히려 대면하는 것보다 편했다고 하시네요.

실제 지원자들도 무척 신기해 했다고 합니다. 뭐랄까, 연예인 오디션 보는 분위기? 인사담당자의 모습은 물론 자신들의 모습도 모니터 화면을 통해 확인할 수 있어 꼭 카메라 테스트 받는 듯했다고.

농심 내에서도 화상면접은 점차 확대된다고 합니다.
지방에 근무하는 직원채용은 물론이고 해외유학생이나 현지인 채용에 있어서도 화상면접 방식을 채택한다고 합니다. 더 활성화된다면 농심 사무실이 아닌 지원자 자신의 PC 앞에서도 면접이 진행될 수 있다니 참 편하겠죠. ^^

그런데 화상면접이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니더군요. 지방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은 아무래도 본사를 볼 수 있는 기회가 적다보니 개개인에게는 아쉬운 점이 된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화상면접의 팁을 알려드립니다.
캠코더와 모니터를 바라보며 진행하는 화상면접은 세세한 표정을 주목하기가 어려워 발음 및 표정을 더욱 신경써야 한다고 해요.  ^^ (뽀너스~ 만화: 화상면접)

Posted by 마음氏
농심 홍보팀에서 사내 커뮤니케이션, 온라인 채널을 담당하고 있는 현석 대리입니다. 이심전심 블로그 에디터로 블로고스피어에서 농심을 대표해 여러분과 함께 소통하고자 합니다. 농심 구석구석을 취재하며 찾아낸 다양한 이야기들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lovedang 2009.05.29 2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만화 정말 깨네요~ㅋㅋㅋ

  2. 슈펭 2009.06.04 1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 면접보러 먼 길을 와야 하는 사람에게는 정말 좋겠네요.
    하지만 얼굴과 얼굴을 맞대야만 느껴지는 것도 분명 있을 듯 합니다.

    • 농심기업블로그 2009.06.04 1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아요.
      화면에서는 느낄 수 없는 느낌이라는 게 있지요.
      인사담당자분께서 어디까지 그것에 비중을 두느냐가 관건이겠지만... 잠시 바라보며 마냥 신기해 했다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