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기드라마 '내조의 여왕'과 함께 스타덤에 오른 부부가 있죠.
바로 태봉이(윤상현)와 은소현(선우선) 부부!
30대 구준표라는 애칭과 함께 뭇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태봉씨가 무파마탕면 CF를 촬영했습니다. 좋은 친구에서 이제는 동업자(?)가 되는 순간이랄까요. 국물 맛이 더 시원해진 무파마탕면의 TV CM을 위해 두 사람이 다시 뭉쳤습니다.
'국물맛이 시원한 라면'으로 통하는 무파마탕면.
그 시원함을 가장 신선하고 세련되게 전달할 수 있는 모델을 찾다 찾다 선정한 모델이 바로 이 부부랍니다. 드라마를 통해 못 다한 내조와 외조를 이제서야 하는 셈이네요. ^^ 평소 친분이 두터운 윤상현, 선우선 씨는 첫 컷부터 다양한 애드립과 표정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어 주었습니다. 태봉 사장님을 바라보는 은소현 사모님의 웃음보가 터져 촬영이 5분간 중단되기도 했네요.
선우선씨는 드라마에서 보여졌던 이미지와는 달리 웃음이 굉장히 많고 밝더라구요. 윤상현씨는 제작진의 반복되는 요청에 끊임없는 재치와 입담으로 프로정신을 발휘하였습니다. 이 정도면 더 젊어지고 시원해진 무파마탕면의 모델로서 전혀 손색이 없네요.
촬영현장을 보니 무척 유쾌하네요. 태봉씨 애드립에 저절로 웃음이 나옵니다. 그래서 모았습니다. NG컷 모음~ 두둥~
Posted by 바른생활
농심의 '찾아가는 서비스' 송은형입니다. 농심기획에서 인사, 교육, 홍보와 함께 홈페이지 관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블로그를 통해 생생한 뉴스와 재미있는 CF이야기들을 아낌없이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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