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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New Story/Inside N

태봉씨, 국물 먼저 드세요.


최근 인기드라마 '내조의 여왕'과 함께 스타덤에 오른 부부가 있죠.
바로 태봉이(윤상현)와 은소현(선우선)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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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구준표라는 애칭과 함께 뭇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태봉씨가 무파마탕면 CF를 촬영했습니다. 좋은 친구에서 이제는 동업자(?)가 되는 순간이랄까요
국물 맛이 더 시원해진 무파마탕면의 TV CM을 위해 두 사람이 다시 뭉쳤습니다

 '국물맛이 시원한 라면'으로 통하는 무파마탕면.
그 시원함을 가장 신선하고 세련되게 전달할 수 있는 모델을 찾다 찾다 선정한 모델이 바로 이 부부랍니다.  드라마를 통해 못 다한 내조와 외조를 이제서야 하는 셈이네요. ^^ 평소 친분이 두터운 윤상현, 선우선 씨는 첫 컷부터 다양한 애드립과 표정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어 주었습니다. 태봉 사장님을 바라보는 은소현 사모님의 웃음보가 터져 촬영이 5분간 중단되기도 했네요
.

선우선씨는 드라마에서 보여졌던 이미지와는 달리 웃음이 굉장히 많고 밝더라구요.  윤상현씨는 제작진의 반복되는 요청에 끊임없는 재치와 입담으로 프로정신을 발휘하였습니다. 이 정도면 더 젊어지고 시원해진 무파마탕면의 모델로서 전혀 손색이 없네요
.


촬영현장을 보니 무척 유쾌하네요. 태봉씨 애드립에 저절로 웃음이 나옵니다. 그래서 모았습니다. NG컷 모음~ 두둥~



Posted by 바른생활
농심의 '찾아가는 서비스' 송은형입니다. 농심기획에서 인사, 교육, 홍보와 함께 홈페이지 관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블로그를 통해 생생한 뉴스와 재미있는 CF이야기들을 아낌없이 전달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