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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New Story/Inside N

올 봄, 로맨스를 위해 추파를 던져라!

3월이 되면서 봄이 오나 싶더니 갑자기 아닌 폭설에 추운 날씨가 우리의 몸도 마음도 움츠러들게 하는 같네요. 하지만 추위를 이겨낼 있게 우리 마음을 따뜻하게 날이 있으니, 바로 3 14! 화이트 데이 다가오고 있네요^^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행복을, 솔로인 남성들에게는 사랑을 고백할 있는 좋은 기회를 만들어주는 화이트 데이!  여러분, 화이트 데이의 로맨스를 만들 준비 되셨나요?

그런데, 막상 사탕을 고르려고 하면 막막하시죠? 역시도 맛과 포장 모두 만족스러운 제품을 찾아 상점 군데를 돌아다녀 경험이 있는데요이젠 고민하지 마세요! 전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츄파춥스가 있잖아요?^^ 


여러분께서 쉽게 보실 있는 츄파춥스입니다. 그런데 아무리 맛있는 츄파춥스여도 드럼통이나 비닐 채로 선물하기에는 그렇죠?^^; 그래서 츄파춥스가 화이트데이를 맞이하여 여성분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있는 예쁜 옷으로 갈아입었습니다!


먼저 츄파춥스 드럼통입니다. 무엇보다 많은 양이 최고의 장점인데요 한통에 150개가 들어있다고 하니 하루에 5개씩 드셔도 한달은 드실수 있겠네요. 츄파춥스 한 통이 상자 안에 쏙 들어간답니다. 상자 가운데 있는 곰돌이가 아주 귀엽네요 ^^ 이 상품은 많은 양과 귀여운 포장으로 승부합니다!


다음은 츄파춥스 봉지입니다. 화이트 데이 기간중에 츄파춥스 봉지를 구매하시면 귀여운 포장 박스를 같이 드린답니다. 이 상자를 펼치면 아주 도발적인(?) 입술모양이 나와요. 이 안에 츄파춥스를 채워넣고 접으면 완성! 여성분께서 열어보시고 안에 입술에서 사탕이 쏟아져 나오는걸 보신다면 깜짝 놀라시겠죠? ^^


마지막으로 츄파춥스 슬림휠입니다. 이 탑에 츄파춥스 120개가 꽃혀있다고 하네요. 책상위에 올려놓고 심심할때 마다 하나씩 빼서 먹기 좋을 것 같네요 ^^ 역시 들기 쉽게 손잡이까지 달린 예쁜 박스 옷을 입었네요^^ 맛과 많은 양과 보관의 편리성까지 모두 갖추었습니다! ^^


어떠신가요? 특별히 이번 포장은 농심과 한양대학교 시각 패키지 디자인학과의 산학연계 활동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대학생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잘 반영된 듯하네요.
사랑은 표현할 때 더욱 아름다워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표현은 용기에서 시작되죠. 이번 화이트 데이 여러분의 사랑과 용기를 츄파춥스가 응원하겠습니다. 추파를 던질수록 로맨틱해지는 날! 여러분 모두 따뜻하고 행복한 화이트 데이 보내세요♡


Posted by 조이☆JOY
농심 홍보팀 신입사원 임종익입니다. 사내홍보를 중심으로 홍보를 갓 배우기 시작한 홍보 새내기인데요.새내기다운 열정으로 신바람 나는 소식을 찾아 열심히 뛰어다니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음악과 파티를 좋아하며 취미로 DJ를 하기도 한답니다. 제 이름 종익에서 받침을 빼면 조이(JOY)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