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심전심 n Talk


직장인 여러분은 한 달에 짜장면을 몇 그릇이나 드시나요? 짜장면이 땡기는 날은 각자 다르지만 편하게 한끼 떼울 때, 일상적으로 먹는 식사가 지겨워졌을 때, 회사 식당의 메뉴가 맘에 안 들 때, 블랙데이... 우선 생각나는 것만 나열해 봤는데 이 외에도 정말 다양할 것 같습니다. 자장면 요리도 정말 많지요. 간자장, 삼선자장, 사천자장, 유니자장, 유슬자장, 옛날자장~~~ 매운맛을 선호하시는 많은 분들이 사천자장을 주문하시거나 일반 짜장면에 고춧가루를 넣어 드시곤 하죠.

앞서 자장면 이야기를 해봤는데요.^^ 순한 후루룩국수지만 보다 얼큰하고 매운맛을 원하시는 분들을 위한 요리를 소개해 드립니다. 고추기름을 더해 매운맛이 강한 '사천식 후루룩 장면'이랍니다.


 준비하세요

돼지고기 50g, 간 마늘 5g, 홍피망 1/2개, 청피망 1/2개, 표고버섯 3개, 양파 1/2개, 두반장 10g, 물전분 2Ts, 고추기름 1Ts, 물 350ml, 분말스프 1개, 양념장 1개, 면 1개
 
 만들어 보아요.

1. 면을 삶아 얼음물에 헹구어 둔다.
2. 돼지고기, 양파, 청·홍피망, 표고버섯을 가로 세로 1cm로 잘라둔다. 
3. 팬에 기름을 두르고 돼지고기를 볶다가 반쯤 익으면 간 마늘을 넣고 다시 볶아준다. 
4. 돼지고기가 거의 익으면 잘라 놓은 채소를 모두 팬에 넣고 살짝 볶는다.  
5. 살짝 볶은 채소에 두반장을 넣고 다시금 볶아준다.
6. 채소가 반쯤 익으면 물을 붓고 분말스프와 양념장을 넣어 물을 끓인다.
7. 물이 끓으면 물전분을 넣어 농도를 맞추고 면을 담은 그릇에 부어낸다. (물과 전분 비율은 1:1)

#돼기고기가 너무 두꺼우면 익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니 너무 두껍지 않은 것으로 준비합니다. 또, 다진 마늘을 넣고 볶을 때 마늘이 쉽게 탈 수 있어요. 약한 불에서 볶아주세요. ^^


Posted by 마음氏
농심 홍보팀에서 사내 커뮤니케이션, 온라인 채널을 담당하고 있는 현석 과장입니다. 이심전심 블로그 에디터로 블로고스피어에서 농심을 대표해 여러분과 함께 소통하고자 합니다. 농심 구석구석을 취재하며 찾아낸 다양한 이야기들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