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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재첩국은 해장에도 그만입니다. 재첩경상도 사투리로 갱조개라고 하는데 간을 보호하고 악성빈혈을 예방하는 효능이 있답니다. 5~6월이 제철인데 6월 8일 MBC뉴스를 보니 재첩으로 유명한 섬진강에서는 저온현상으로 올해 보름 이상 늦게 재첩잡이가 시작되었다고 해요. 요즘은 수입산 재첩도 유통이 되는데 국물을 우릴 경우 맛이 떨어진다고 해요. 

음주와 면요리를 즐기시는 분들에게 재첩후루룩국수를 추천해 드립니다. 해장에 좋은 재첩과 기름기 쏘옥 빠진 후루룩국수의 건면이라면... 속이 편안해질 겁니다. 월드컵 시즌, 시원한 맥주와 함께 월드컵 응원을 하실 계획이라면 재첩후루룩국수 레시피도 참고하시면 좋겠네요. ^^


 준비하세요

재첩 30개, 미역 40g, 물 500ml, 분말스프 1개, 양념장 1개, 면 1개
 
 만들어 보아요.

1. 볼에 물을 담아 미역을 불린다.
2. 냄비에 물을 끓여 면을 삶아 얼음물에 헹구어 둔다.
3. 냄비에 물을 올려 재첩을 삶아 육수를 따로 빼두고 재첩 알맹이를 골라 육수에 넣는다.
4. 재첩이 들어간 육수에 미역을 넣고 분말스프, 양념장을 넣어 10분간 끓여준다. 
5. 10분이 되면 면을 넣고 데워 그릇에 담는다. 
   

Posted by 마음氏
농심 홍보팀에서 사내 커뮤니케이션, 온라인 채널을 담당하고 있는 현석 과장입니다. 이심전심 블로그 에디터로 블로고스피어에서 농심을 대표해 여러분과 함께 소통하고자 합니다. 농심 구석구석을 취재하며 찾아낸 다양한 이야기들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