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심전심 n Talk

 
여러분 탁구 좋아하시나요?
처음 배울 때는 어렵지만 조금만 배우고 나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운동이 탁구가 아닐까 생각을 하는데요. 저는 군대에서 탁구를 배웠답니다. 주말에 부대원들과 함께 신나게 치고 나면 한주동안 쌓인 스트레스가 다 풀리곤 했는데요. 제대한 이후에는 주변에서 탁구장을 찾기 힘들어서 많이 아쉬웠답니다.
 
그런데 제가 입사한 후에 아주 반가운 소식을 듣게 되었어요. 농심에 탁구단이 있다는 것이였죠! 그리고 얼마전에는 더욱 기쁜 소식을 들었습니다. 바로 농심삼다수탁구단이 전국남여종별탁구선수권대회에서 남자 일반부 개인복식과 단체전을 석권했다는 소식이었습니다. 이심전심 블로그에서도 기쁜 우승소식을 전해드렸었는데요.(우승소식 블로그 포스팅 보러가기)


그래서! 자랑스런 농심삼다수탁구단의 감독님과 선수들을 만나러 조이☆JOY 가 가보았습니다. 1988년 서울 올림픽 탁구 금메달리스트! TV를 통해서도 몇번 보았던 유남규 감독님과 탁구계의 떠오르는 별 이정우 선수를 비롯한 농심삼다수탁구단 선수들! 조이☆JOY와 함께 만나러 가보시죠!

이곳은 농심 안양공장 안에 위치하고 있는 농심삼다수탁구단 훈련장입니다. 최원진 선수와 이정우 선수가 연습을 하고 있네요. 두 선수의 표정이 진지합니다. 뒤로 유남규 감독님도 보이네요. 감독님의 카리스마가 느껴집니다! 저는 프로선수들이 탁구 치는 모습을 처음 보았는데요, 공의 스피드와 파워가 정말 엄청났습니다.
와~ 하는 감탄이 절로 나오더라고요. 역시 대단합니다!

먼저 농심삼다수탁구단의 각 선수들을 소개해 드릴게요.
높은 집중력을 바탕으로 뛰어난 기량을 보여주는 이정우 선수,
리더십이 뛰어나 모든 선수들을 잘 이끌고 선수들도 잘 따르는 조언래 선수,
뛰어난 감각과 재주를 갖고 있는 한지민 선수
수비수로 뛰어난 소질을 갖고 있는 김강욱 선수,
항상 팀 선수들을 잘 챙겨주는 팀의 천사 최원진 선수,
농심삼다수탁구단 출신의 장영민 코치.
그리고 농심삼다수탁구단의 카리스마 유남규 감독.
이렇게 모인 7명! 농심삼다수탁구단입니다!


농심삼다수탁구단은 지난 2010년 1월 1일 유남규 감독의 부임 이후 7개월만에 전국대회 개인복식과 단체전을 모두 석권했는데요. 정말 대단하지 않나요? 그 비결이 뭘까요? 궁금하지 않으세요?
이제부터 조이☆JOY가 농심삼다수탁구단에 대해서 파헤쳐보겠습니다.

Q. 우승하신 소감이 어떠신가요?
유남규 감독 : 1 1일에 감독 부임 당시 선수들은 많이 지쳐있던 상황이었습니다. 빠른 시간 안에 팀이 회복되어야 한다고 생각했고 그만큼 많이 훈련하고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가 나온 것 같아서 좋습니다. 사실 이번 경기 전에 일본 대회를 다녀와서 선수들 컨디션은 좋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준 결승전에서 우리와 전력이 비슷한 대우증권을 이긴 후로 선수들은 자신감을 얻었고 승리를 예감할 수 있었습니다. 선수들 모두 승리에 목말라 있었던 만큼 기쁜 우승이었습니다.

Q. 우승의 가장 큰 비결은 무엇이었다고 생각하세요?
이정우 선수 : 감독과 선수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첫 번째 비결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대화하는 시간을 많이 마련하여 선수들이 자연스럽게 마음속에 있는 말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서로를 이해할 수 있었고 팀 분위기도 많이 좋아졌어요. 또한 유남규 감독님은 선수들에게 탁구를 왜 쳐야 하는가를 이야기하며 목표의식을 심어주었습니다. 그리고 선수들은 국가대표가 되고 유명 선수가 될 수 있다는 꿈이 생겼습니다. 대회 우승이라는 꿈을 갖고 열심히 노력해서 우승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Q. 훈련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무엇이었나요?
이정우 선수 : 훈련은 두 가지 목표를 갖고 실행되었습니다. 첫 번째는 선수들이 무의식 중에 갖고 있는 안 좋은 습관을 고치는 것이었고 두 번째는 운동의 기본이 될 수 있는 강한 체력을 기르는 것이었습니다. 매일 2~3시간씩 근력훈련과 단거리 전력질주 달리기 등 기초 체력을 다지는 체력훈련을 했어요. 이 과정에서 선수들 모두가 힘들어했지만 잘 이겨낸 결과 본 시합 때 끝까지 체력적으로 지치지 않고 강한 집중력을 보여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Q.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가요?

유남규 감독 : 지금 농심 삼다수 탁구단은 5명의 선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새로운 어린 선수들이 많이 들어왔으면 좋겠어요. 그러기 위해서 저희가 좀 더 잘 하고 좋은 성적도 거두어서 어린 선수들이 오고 싶어 하는 멋진 팀이 되는 것이 첫 번째 목표입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기량을 열심히 닦아서 다가오는 2012년 올림픽에 농심삼다수 탁구단 소속 선수가 금메달을 따는 것이 목표입니다. 농심삼다수 탁구단이 세계 정상에 서는 그 날까지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열심히 노력하면 그 결과는 반드시 나타난다.'는 신조 아래 이 더운 여름날에도 땀흘리고 있는 농심삼다수탁구단! 지금 흘리는 땀방울이 다시금 우승이라는 열매로 돌아오리라고 믿습니다. 앞으로 한국 탁구계를 이끌어갈 그들의 독주가 기대됩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도 부탁드립니다!
농심삼다수탁구단 아자아자 파이팅!!


Posted by 조이☆JOY
농심 홍보팀 신입사원 임종익입니다. 사내홍보를 중심으로 홍보를 갓 배우기 시작한 홍보 새내기인데요.새내기다운 열정으로 신바람 나는 소식을 찾아 열심히 뛰어다니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음악과 파티를 좋아하며 취미로 DJ를 하기도 한답니다. 제 이름 종익에서 받침을 빼서 조이(JOY)입니다.
                                                                                                                 twitter : @adroitjo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