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20일 금요일은 한달에 한번 있는 해피데이였습니다. 해피데이가 뭐냐구요? ^^ 말그대로 행복한 하루입니다. 이날만큼은 자유로운 복장과 정시퇴근이 주어지죠^^ 평소 농심은 비즈니스 캐쥬얼 복장을 착용하는데요, 해피데이에는 조금 더 편하게, 청바지와 운동화도 신을 수 있답니다. 편안한 복장으로 회사에 출근해서 모두가 행복하게 일하는 하루! 정말 이날 하루 만큼은 회사 분위기도 화기애애하고 일하는 것도 즐겁답니다 ^^
해피데이, 신나는 마음을 지니어스(@genius_1000)님과 함께 표현해 보았습니다.
해피데이, 신나는 마음을 지니어스(@genius_1000)님과 함께 표현해 보았습니다.
해피데이의 하이라이트는 모든 직장인의 꿈! 바로, 칼퇴근이랍니다. 해피데이날 오후 6시가 되면 회사 전체에신나는 음악이 울려퍼지기 시작합니다. 주로 댄스곡인데요. 오늘은 일찍 집으로 가서 친구들과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라는 의미이겠지요? 저희 홍보팀 역시 6시에 울려퍼진 신나는 음악과 함께 모두 칼퇴근 하였답니다. 오후 6시 10분... 모두가 퇴근한 홍보팀 사무실의 인증샷(?)을 올립니다!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라는 말도 있잖아요. 한 달동안 열심히 일한 우리 직원들. 한 달에 하루정도는 편하게 입고 와서 즐겁게 일하고, 좀 일찍 퇴근해도 괜찮겠죠? ^^ 이런 즐거움이 있기에 회사생활이 더욱 활력있고 신나는 것 같습니다!
Posted by 조이☆JOY
농심 홍보팀 신입사원 임종익입니다. 사내홍보를 중심으로 홍보를 갓 배우기 시작한 홍보 새내기인데요.새내기다운 열정으로 신바람 나는 소식을 찾아 열심히 뛰어다니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음악과 파티를 좋아하며 취미로 DJ를 하기도 한답니다. 제 이름 ‘종익’에서 받침을 빼서 조이(JOY)입니다.
twitter : @adroitjoe
농심 홍보팀 신입사원 임종익입니다. 사내홍보를 중심으로 홍보를 갓 배우기 시작한 홍보 새내기인데요.새내기다운 열정으로 신바람 나는 소식을 찾아 열심히 뛰어다니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음악과 파티를 좋아하며 취미로 DJ를 하기도 한답니다. 제 이름 ‘종익’에서 받침을 빼서 조이(JOY)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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