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심전심 n Talk

안녕하세요? R&BD 이재민 대리입니다.
 

조금 늦었지만, 5월의 끝자락에 진행되었던 R&BD연구원들의 신나는 체육대회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지난 5 28. 회사 근처 중학교 운동장에서 단합대회가 열렸는데요,
그 동안 점잖은 실험복 안에 감춰두었던 연구원들의 숨겨진 끼를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체육대회의 풍경들을 사진으로 감상해 보시죠.
 


우선 몸을 풀기 위해 국민체조.
학창시절 체육시간이면 어김없이 해왔던 것인데 이제는 기억조차 가물가물합니다. 숙련된(?) 조교의 시범 앞에서도 각자의 행동이 제각각인 웃지 못할 풍경도 벌어지네요.^^


풍선 채워넣기. 어느 편의 풍선막대가 가장 길까요?



줄다리기. 팽팽하게 당겨진 줄만큼이나 신경전 또한 팽팽합니다.^^



축구. 소림축구까지는 아니더라도 연구원들의 공다루는 솜씨는 수준급이었습니다.


피구. 공포의 불꽃슛!!! 놀라며 공을 피하는 모습들이 사진을 통해서도 생생히 전달되는 듯 하네요~^^


지네발 달리기. 구령에 맞춰 서로를 의지하며 한발한발 앞으로 나가는 모습이 참 훈훈합니다.



농구. 몸을 사리지 않는 연구원들의 투혼에 박수...짝짝짝!!!  물론 페어플레이는 덤이죠.

족구. 부장님들의 족구 실력을 볼 수 있었던 흔치 않은 기회였는데요, 실력에서만큼은 젊은 사람들 못지 않더라구요~^^


박터트리기. 초등학생 시절 오재미를 기억하시나요? 운동회의 하이라이트. 박터트리기를 빼놓을 순 없겠죠?


오늘의 하이라이트!! 두둥~

계주. 남녀 혼성 계주는 바톤 대신에 수미칩 한 상자를 들고 뛰는 경기였습니다. 보기엔 가벼워보여도 부피가 있어서 잘 뛸 수 있을지 걱정했는데, 연구원들의 평소 실력(?)대로 너무나도 잘 뛰시더라구요.

 

오랜만에 즐겨보는 운동회 같은 분위기에 시종일관 재미있어 하다가, 시합만 나서면 딴사람이 된 것처럼 놀라운 집중력을 보여주는 모습에 깜짝깜짝 놀랍니다. 어쩜 그리 지치지도 않고 날렵하게 잘들 뛰시는지, 체력은 국력이라는 말이 있듯이, 농심에서의 체력은 제품력으로 이어지지 않나 싶습니다.

성별도 다르고 세대도 다양하지만, 기억 속 운동회의 모습은 별반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승패를 떠나 추억 속으로만 간직했던 운동회를 다 함께 즐겼다는 데에 의의를 두어야겠지요. 일찍 찾아온 초여름 무더위 속에서도 사람들간의 끈끈한 정을 느낄 수 있어서 보람 있는 하루였습니다.



신나게! 힘차게! 농심 R&BD화이팅!!!



Posted by 유유자적
농심 R&BD기획팀에서 중장기 전략 수립, 프로젝트 관리, 기술 및 시장 트렌드 분석, 기술가치 평가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이재민 대리입니다. 회사의 가장 은밀한 곳이 바로 연구소 아닐까요? 여러분들께 농심 연구소의 생생한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항상 귀를 쫑긋 세우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