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심전심 n Talk

6월 25일 토요일에 새벽부터 가 무척 많이 왔습니다. 하늘을 보고 있으니 한숨부터 나오더군요.

오늘은 일산 호수공원에서 '신라면 블랙 걷기대회'가 있는 날이거든요.
그래도 화이팅을 외치며 출발-!!

호수공원 제3주차장에 도착하니 비가 조금씩 잦아드네요.
행사장 안내 도우미 분들께서 빨간 우비를 입고 맞이해 주십니다.
음.. 오늘의 걷기 코스는 제1코스, 제2코스, 제3코스로 되어있네요. 

 
비가 와서 '오늘은 많이 안 오시겠구나' 생각했는데, 행사 시간이 가까워질 수록 참가자 분들이 꾸준히 늘어납니다. 최종적으로 약 300여 명이 오셨어요. ^^b
더욱 신기한 건 출발~하자마자 거짓말처럼 비가 그쳤습니다. 오.. 신기신기~
출발하고 나서도 사람들이 꽤 모이기 시작합니다. 

 

완주하고 돌아오시는 분들께는 사은품을 드리고 있습니다. 
비에 젖을까 봐 비닐케이스까지 준비~ 섬세한 배려의 손길이 느껴집니다.
어린아이부터 어르신들까지 모두 한 손 가득 즐거움을 가지고 가십니다.
덤으로 건강도 얻으셨고요~


귀여운 어린이님도 엄마, 아빠를 따라서 많이 참석했습니다.
사은품을 들고 있는 어린이도 너무 귀엽죠?
아침에 비가 많이 와서 예쁜 비옷을 입은 어린이들도 많이 보였어요.
남매인줄 알았던 어린이는 알고 보니 쌍둥이였습니다.
서로 옷 매무새를 챙겨주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사랑나눔행사로 평화나눔회에 기부도 하는 의미있는 행사였습니다.
행사가 모두 끝나 뒤에 홍혜걸 박사와 임직원 분들도 사진 한장을 찍었고요.
송반장님은 여성분들과 즐거운 이야기를 나누고 있네요ㅎㅎㅎ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여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6월25일은 우리에게 의미 있는 날이기도 한데요...
이농심행무불성사라고 최선을 다하니 하늘이 도와주셨어요.
더욱 뜻 깊은 행사가 되었어요~
앞으로도 건강한 신라면 블랙 걷기대회는 계속 될 것입니다.
그럼 지금까지 쏭~~이었습니다.





이심전심 N Talk Reporter 쏭~~

농심 홍보팀의 막내 송의영입니다. 홍보팀에서 여러가지 일을 도우면서 멀티플레이어를 꿈꾸고 있답니다. 부족하지만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좋은 생각하고, 좋은 이야기 하는게 정말 좋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twitter : @mmnlkmnlk


 

  1. 공원 2011.07.13 14: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딸이 벤쿠버 에 가있는지 두달이 되어가는데 화상통화중 봉지신라면이 먹고 싶다고 하면서(컵라면종류는 다양하게 있는데 캐나다 봉지라면은 전자렌즈에 끓여먹어 맛이없다고) 사개월이 넘은 친구들은 밤에 신라면이 제일 생각나서 컵신라면을사서 먹었다고 하네요...
    역시 신라면의 힘 대단해요.

    • 조이☆JOY 2011.07.13 15: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때 뵈었던 따님께서 지금 벤쿠버에 가 계신가요? 저도 대학교 다닐 때 벤쿠버에 한 번 가본 적이 있는데~ 정말 잊을 수 없는 추억으로 남아있습니다..^^ 저도 그곳에서 어렵게 육개장 컵라면을 하나 구해서 먹었는데요. 그때 그 맛을 잊을 수가 없답니다..^^ 역시 외국에서 가장 생각나는 한국 음식은 라면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