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주까지 대학로에서 진행되었던 어린이 경제교육 뮤지컬 '재크와 요술지갑'의
라면 기부 이벤트 결과 총 423개의 라면이 모이게 되었습니다.
라면 하나하나에 아이들의 정성이 모여 재크의 요술지갑공연과 함께 큰 기쁨을 상록보육원과 나눌 수 있었습니다.
라면 기부 이벤트 결과 총 423개의 라면이 모이게 되었습니다.
라면 하나하나에 아이들의 정성이 모여 재크의 요술지갑공연과 함께 큰 기쁨을 상록보육원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상록보육원은 얼마전에 위대한탄생의 우승자인 '백청강'군이 사랑의 성금을 기부하고 봉사활동을 하면서 더욱 유명세를 탄 곳이죠. (백청강군도 라면을 무척 좋아한다는 기사를 본 기억이 나네요~)
한국전쟁 후 길거리의 고아들을 위해 1959년에 지어진 상록보육원은 역사는 오래되었지만 시설이나 아동보육 프로그램은 최신식이며 매우 좋았습니다.
한국전쟁 후 길거리의 고아들을 위해 1959년에 지어진 상록보육원은 역사는 오래되었지만 시설이나 아동보육 프로그램은 최신식이며 매우 좋았습니다.
김지유, 김지아, 서수빈 외 400여명의 많은 어린이들의 정성이 모여 성공적인 공연과 함께 상록보육원에
큰 기쁨을 전달 할 수 있었어요.
마트에서 주로 보아오던 1+1혜택도 기부행사에 적용하니 기쁨이 두배가 됩니다.
경제교육 뮤지컬이란 타이틀에 걸맞게 올바른 소비인 진정한 나눔의 행복을 어린이 관객들에게 전달하니 보는 어린이도 '나눔'의 의미를 몸소 실천하게 됩니다.
상록보육원 곳곳을 둘러보았는데요. 눈에 잘 띄지않는 곳에도 곳에도 섬세하고 정성스런 손길이 닿아있었습니다. 특히 티없이 명랑한 아이들이 너무 보기 좋았구요~ 조금 친해진 아이의 표정이 너무 귀엽죠?
햇빛이 들어오는 뒤뜰도 잘 정리되어 있고요. 해바라기도 푸른 날씨와 함께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어린이들이 모은 라면의 두배의 수량의 사랑의 마음을 더해 농심 신라면 1020개를 상록보육원에 기부하게 되었습니다. 라면기부에 참여한 어린이들의 사랑스럽고 따뜻한 마음이 상록보육원 어린이들에게 잘 전달되어 큰 기쁨이 되었으면합니다.
이심전심 N Talk Reporter 쏭~~
농심 홍보팀의 막내 송의영입니다. 홍보팀에서 여러가지 일을 도우면서 멀티플레이어를 꿈꾸고 있답니다. 부족하지만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좋은 생각하고, 좋은 이야기 하는게 정말 좋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농심 홍보팀의 막내 송의영입니다. 홍보팀에서 여러가지 일을 도우면서 멀티플레이어를 꿈꾸고 있답니다. 부족하지만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좋은 생각하고, 좋은 이야기 하는게 정말 좋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twitter : @mmnlkmn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