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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New Story/Inside N

하이킥3의 스타 백진희와 너구리 한마리 몰고가세요~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조이☆JOY입니다.
지난주까지 반팔티를 입고 다녔는데, 오늘 아침은 자켓이 없으면 추운 날씨가 되었네요.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

이렇게 쌀쌀한 바람이 부는 날이면 따끈한 국물 생각이 간절하죠?
특히 오늘은 오동통통~ 쫄깃쫄깃한 너구리 생각이 많이 나는데요. 너구리가 딱 생각나는 계절~
너구리 생각을 더욱 간절하게 해줄 너구리 광고가 새롭게 등장했습니다^^

이번 모델은 하이킥3의 스타로 이미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백진희! 
오동통통~ 쫄깃쫄깃~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백진희양의 매력속으로 푹 빠져보시죠~ 

<너구리 TV 광고>

<너구리 극장 광고>



광고 재미있게 보셨나요? ^^
언제나 그랬듯 이번에도 조이☆JOY가 광고 촬영장에 가서 백진희씨를 직접 만나고 왔답니다.
이번엔 특별히 촬영장 모습을 담은 '메이킹 필름 영상'도 만들었어요! ^^
궁금하시죠? 그럼 보러가실래요? ^^

<촬영장 뒷 이야기 보러가기> 


이심전심 N Talk Editor 조이☆JOY

즐거운 인생을 꿈꾸는 농심 홍보팀 임종익입니다. 사내홍보를 담당하며 회사 안에 많은 분들을 만나고 이야기하는 것이 회사생활의 큰 재미입니다. 신바람 나는 소식을 여러분께 발 빠르게 전해드리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음악과 파티를 좋아하며 취미로 DJ를 하기도 한답니다. 제 이름 종익에서 받침을 빼서 조이(JOY)입니다. 
                                                                                         twitter : @adroitjo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