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치 주스 CF 촬영장을 다녀왔습니다~
이번 CF의 주인공은 바로 문메이슨 입니다. 리틀닉쿤으로 더욱 유명하죠~
촬영장에서보니 폭풍성장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어느새 벌써 5살이 되었다고 합니다~
폭풍성장에도 백만불짜리 미소는 변치 않는군요~
햇살 따뜻한 날, 화목한 가족의 모습이 보기좋습니다. 웰치 주스의 이미지와 잘 맞는 것 같아요.
촬영 틈틈이 쉬는 시간에 야구 놀이를 하는 문메이슨입니다.
직접 장남감을 챙겨서 노는 모습이 너무 귀엽고 해맑은 어린이입니다.
성북동의 어느 주택에서 촬영이 진행되었습니다. 아이들 방이 너무 귀여웠습니다.
나중에 이런집에서 살았으면하고 생각해보았습니다.
서랍장 속에 쏙 들어가서 책을 읽고 있는 문메이슨입니다.
엄마가 부르면 '네?'하고 대답하는 장면입니다. 너무 귀엽죠?ㅎ
또 얼룩무늬 강아지로 변신한 문메이슨도 보입니다. 이불을 뒤집어쓰고 있다가 깜짝 놀래키려는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럽습니다.
농심 홍보팀의 막내 송의영입니다. 홍보팀에서 여러가지 일을 도우면서 멀티플레이어를 꿈꾸고 있답니다. 부족하지만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좋은 생각하고, 좋은 이야기 하는게 정말 좋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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