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수수로 만든 바삭한 ‘콘칩’과 쌀과자 ‘별따먹자’에 콩고물 뿌린 ‘별따먹자 콩고물맛’
- 한입 크기로 똑 부러지는 ‘기분 좋은 바삭함’ 구현, 남녀노소 부담없이 즐길 수 있어
농심 ‘콘칩’은 옥수수 반죽을 바삭하게 튀겨내 고소한 맛과 향이 은은하게 입안에 퍼지는 스낵이다. ‘콘칩’은 ‘얇은 두께의 바삭한 과자’라는 일반적인 칩의 인식에서 벗어나, ‘잘게 썰어진 바삭한 요리’라는 칩의 본래 의미를 스낵형태에 그대로 접목한 제품으로, 긴 스틱 형태의 스낵을 한입 크기로 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 한입 크기로 똑 부러지는 ‘기분 좋은 바삭함’ 구현, 남녀노소 부담없이 즐길 수 있어
농심(대표이사 신동원)은 옥수수를 주원료로 만들어 고소함과 바삭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신개념 스낵, ‘콘칩’과 쌀과자 ‘별따먹자’에 콩고물을 입힌 ‘별따먹자 콩고물맛’을 각각 출시했다.
농심 ‘콘칩’은 옥수수 반죽을 바삭하게 튀겨내 고소한 맛과 향이 은은하게 입안에 퍼지는 스낵이다. ‘콘칩’은 ‘얇은 두께의 바삭한 과자’라는 일반적인 칩의 인식에서 벗어나, ‘잘게 썰어진 바삭한 요리’라는 칩의 본래 의미를 스낵형태에 그대로 접목한 제품으로, 긴 스틱 형태의 스낵을 한입 크기로 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농심은 기존 쌀과자 ‘별따먹자’ 스낵에 콩고물을 뿌려 한층 고소함을 살린 ‘별따먹자 콩고물맛’을 새롭게 선보였다. ‘별따먹자 콩고물맛’은 재미있는 별모양의 쌀과자에 고소한 콩고물맛이 더해져 남녀 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별따먹자 콩고물맛’은 100% 국산쌀을 오븐에 구운 쌀과자에 국산 콩볶음분말을 입힌 웰빙 쌀과자로, 소화 흡수가 잘되는 쌀반죽을 오븐에 구워 담백하고 고소한 맛은 물론 부드러운 조직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농심은 신제품 출시와 함께 이달 26일부터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농심 홈페이지(www.nongshim.com)를 통해 각종 게임, 숨은그림찾기 등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당첨자에게는 문화상품권, 테마파크 자유이용권, 영화 예매권 등의 푸짐한 경품이 주어진다.
장우섭 농심 스낵CM팀장은 “농심 ‘콘칩’은 기존 옥수수 스낵과는 맛과 식감에서 차원이 다른 신개념 스낵이며, 먹을 때 느껴지는 고소함과 바삭함을 최대한 살렸다. 또한, ‘별따먹자 콩고물맛’은 우리쌀과 콩을 재료로 한 쌀과자로서 소비자들에게 먹는 즐거움과 건강함을 동시에 줄 것이다”라고 특징을 설명했다.
*콘칩 : 70g / 1,200원
*별따먹자 콩고물맛 : 43g / 1,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