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위치한 호텔농심의 1층에는 이탈리아 정통 레스토랑 ‘Ristorante(리스또란떼)’가 있습니다.
‘Ristorante’에서는 세계적인 인테리어 전문회사인 미국 ‘HBA社’와 조명디자인 전문회사인 싱가폴 ‘PLD社’의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만날 수 있는데요. 고풍스러우면서도 최고급 요리와 잘 어우러집니다.
그럼 ‘Ristorante(리스또란떼)’의 아름다운 요리를 만나볼까요?
▶ 쉐프를 소개합니다!
마울리지오 체카토 (Maurizio Ceccato)
이탈리아 Feltre Belluno 출신 ‘마울리지오 체카토’는 이탈리아, 미국 등을 거쳐 신라호텔, 프라자호텔 등에서 주방장을 지낸 30년 경력의 베테랑 쉐프입니다. 그의 메뉴는 정통 이탈리안 스타일의 트랜디한 감각과 열정, 그리고 한국적인 혼이 함께 어우러져 오직 ‘리스또란떼’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함이 있습니다.
우와...
너무 예뻐서 먹기 아까울 정도네요.
건강하고 신선한 지중해풍 요리와, 화덕에서 갓 구워낸 피자, 쉐프의 수제 파스타면, US프라임 스테이크 등
쉐프의 정성이 가득한 메뉴와 소믈리에가 엄선한 이탈리안 와인의 완벽한 '마리아주'를 경함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에 오시며 꼭 한 번 들려보세요 ^^
농심 홍보팀의 송대현 대리입니다. 사내 아침방송과 온라인PR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캠핑, 여행, 사진, 낚시, 사내 락밴드 등 다양한 취미를 가지고 있는 만큼 다양한 이야기로 여러분께 다가가겠습니다.
언제든 불러주세요! 송반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