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심전심 n Talk

블로거 여러분과 함께 수다를 떨어보고 싶습니다.

바로 최근 방영되고 있는 신라면CF에 대해서입니다.
제가 지난번에 올렸던
CF제작 현장 이야기는 보셨지요? ^^

좀 웃긴다는 이야기가 들리던데...^^  
여러분 의견은 어떠신가요?


전 최민호 선수의 순박함이 잘 살아난 것 같아 좋은 듯합니다.


한국에 돌아와 라면을 많이 먹었는데
"그런데도 라면이 많이 먹고 싶네요."라고 인터뷰한
우리의 최민호 선수, 결국 CF촬영으로 배불리 먹었네요. ^^


 

트랙백이나 댓글을 부탁합니다.
재미있는(?) 의견을 주신 블로거에게는 이 마음氏가 신라면 1박스를 보내드리겠습니다.

▒  본인 블로그를 꼭 알려주셔요~~


현석 대리 (홍보팀) - 블로그 에디터
사회생활 8년차의 평범한 대한민국 직장인으로, 지금까지 농심 홍보팀에서 사내커뮤니케이션, 온라인 채널을 주로 담당하며 농심 안팎의 다양한 소식들을 전해왔습니다. 그리고 2008년 9월, 농심 이심전심 블로그 에디터라는 신나는 역할을 새롭게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사진과 독서가 취미인데, 최근에는 재미있는 블로깅을 위해 캠코더 촬영과 편집에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앞으로 블로고스피어에서 '마음氏'라는 필명으로, 농심과 식품산업 구석구석을 취재하며 찾아낸 다양한 이야기들을 생생하게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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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yunan 2008.11.11 15: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풉. 광고 잘 봤습니다...^^
    예전부터 느끼던 거지만, 농심의 간판상품이기도 한 신라면이랑 새우깡 광고는 참 아이디어가 다양하고 재미있는 것들이 많은 것 같군요.

    최근 새우깡은 오래 전 과거의 향수와 친구들과의 정을 떠올리게 하는 컨셉의 광고들이 많이 나오던데, 비록 제가 나이는 많이 안 먹었지만, 광고를 보고 나니 어릴 적 친구들이랑 혹은 술 마실 때 안주로 많이 먹었던 새우깡 생각이 나서, 절로 슈퍼에 과자를 사러 가게 만들더라고요^^

    화끈한 한판승으로 올림픽 내내 유명했던 최민호선수를 내세워, 최민호도 좋아하는 화끈함을 강조한 이번 신라면의 광고 컨셉, 상당히 머릿속에 오래 남습니다. 굳이 신라면이 매운맛이라는 걸 따로 강조하지 않아도, 한판승의 사나이 최민호 선수의 모습에서, 이 라면은 순하지 않고 맵고 화끈한 맛이 잘 살아있다는, 제품의 특징이 확 드러나는 좋은 광고라고 생각합니다.

    얼마 전 보았던 '이거 신라면보다 더 맛있네?' 하던 광고보다 더 뇌리에 오래 남는 잘 만든 광고 같아요. 정말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요즘 SBS의 바람의 화원이라는 드라마를 재미있게 보는 중인데, 바람의 화원을 보면 김홍도의 주막이라는 작품이 나오거든요. 주막에서 열심히 국밥을 먹고 있는 남자와 주모의 모습이 담겨져 있는 김홍도의 유명한 그림 중 하나지요. 드라마에서 이 그림을 그리기 위해 김홍도와 신윤복이 주막을 엿보고 있는 풍경이 나오며 신윤복이 '아, 나도 국밥 먹고싶다' 란 대사도 하던데... 이 국밥을 그릇에 담긴 신라면으로 대체해 보는 것도 상당히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농심기업블로그 2008.11.11 15: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 감사합니다.
      심심블 첫 이벤트의 첫 응모자이십니다.
      이렇듯 긴 글을 작성해 주시다니... 감동 먹었어요.

      '이거 신라면보다 더 맛있네'
      이 광고도 참 재미있었는데... 기억하고 계시네요.

    • 농심기업블로그 2008.11.21 1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우~ 처음부터 많은 기대를 하지 않았지만...
      이것이 블로그 첫 이벤트인데... ㅠㅠ

      암튼 Ryunan님, 좋은 댓글 감사해요.
      제게 주소와 전화번호를 알려주시면 신라면을 보내드리겠습니다. ^^ 비밀댓글로 적어주세요. 배송 후 삭제하겠습니다. ^^

      내년에는 소소한 이벤트를 자주 하려구 해요.
      그때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릴게요.

  2. Ryunan 2008.11.11 15: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블로그주소는 http://ryunan9903.egloos.com 입니다^^;;

  3. 사이보그 2008.11.11 1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도 우리들 마음속에 살아있는 베이징 올림픽 감동의 순간이
    "한 그릇 더"라는 멘트와 절묘한 조화를 이루네요~와우^^
    국민 남동생, 사나이 최민호 선수를 울린 신라면을 미워해야 할까요?
    최민호선수~귀여워요 귀여워~~~~

    • 농심기업블로그 2008.11.12 1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이보그님, 블로그 활동은 안 하시네요.
      블로고스피어에서 좋은 교류가 있길 바랍니다.
      최민호 선수, 정말 귀엽죠. ㅋㅋ
      두 번째 응모자이십니다. 감사해요.

  4. 어머나 2008.11.14 0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개인적으로 너구리가 좋아요~
    다음엔 너구리 이벤트로 부탁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