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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New Story/Inside N

새의 집이나 개미의 집이나


금요일입니다. 유후~
날씨가 참 좋아요.
오늘은 늦잠으로 출근이 좀 늦어졌습니다. --:
컴퓨터를 켜고 메일을 확인하다 새우깡 '이야기 한 봉지'를 클릭하였습니다.

가빴던 숨을 가라앉히며 읽어나가는데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뭐랄까? 그냥 흐뭇한 마음이 들었달까?  ^^
저희 심심블에서 다시금 여러분과 나누고 싶어졌어요.




기존 업무도 많은데 블로그 업무까지 보태져 더 바쁘겠다구요?
블로고스피어를 통해 여러분과 소통하는 재미와 보람이 솔솔~ 하답니다. ^^
(행복의 직장에 - 마음氏)



현석 대리 (홍보팀) - 블로그 에디터 마음氏 
사회생활 8년차의 평범한 대한민국 직장인으로, 지금까지 농심 홍보팀에서 사내커뮤니케이션, 온라인 채널을 주로 담당하며 농심 안팎의 다양한 소식들을 전해왔습니다. 그리고 2008년 9월, 농심 이심전심 블로그 에디터라는 신나는 역할을 새롭게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사진과 독서가 취미인데, 최근에는 재미있는 블로깅을 위해 캠코더 촬영과 편집에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앞으로 블로고스피어에서 '마음氏'라는 필명으로, 농심과 식품산업 구석구석을 취재하며 찾아낸 다양한 이야기들을 생생하게 전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