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심전심 n Talk

2013년 하반기 농심그룹 신입사원들과 함께한 'Walking Together'




농심그룹 신입사원과 함께 정동진 해변부터 망상오토캠핑장까지 약 20km를 걷게 되었습니다.

신입사원 교육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죠.


헛둘 헛둘~

출발 전 준비운동은 필수!




농심 인재원장님의 출발 전 한 말씀.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그리고 셋째도 안전!!'.

네네. 안전이 제일 중요하죠. 절대 무리하지 않기~




출발! 역시 발걸음이 가볍습니다.

매일 교육장 실내에만 있다가 이렇게 바깥에 나오면 기분이 좋죠.




휴식 후 다시 출발할 때면 시키지 않아도 서로 모여 화이팅을 외칩니다.

'2013년 하반기 농심그룹 신입사원 화이팅.!!!'




해안도로를 걷다 보니 가끔 이렇게 무섭게 파도가 칩니다.

그리고 신입사원들을 덮칩니다. 바람이 많이 부는 날의 해안도로는 시한폭탄 위를 걷는 느낌입니다.

저도 사진기 꼭 껴안고 걸어봅니다. 헛둘헛둘~




참 예쁜 하늘.

출발 전 살짝 내렸던 눈은 다행히 금세 그치고 맑은 하늘이 되었습니다.

걷기 좋은 날씨입니다. ^^






그래도 겨울은 겨울 ㅠㅠ

날이 저물면서 기온도 내려갑니다. 그럴 때 역시 소시지 하나에 따뜻한 커피로 칼로리 보충!

몸은 힘들지만, 얼굴은 환하게 웃습니다. 역시 동기들끼리 모여있는 저 모습은 행복해 보이죠?




드디어 목적지 망상오토캠핑장에 도착!!

단 한 명의 낙오자도 없이 시간에 맞춰 잘 왔습니다.

깃발을 휘날리는 모습이 마치 개선장군 같네요.



다음 날 아침.

일출을 보기 위해 모였습니다.

겨울이라 해는 7시 20분 이후에 뜨는데, 구름이 많아서 예쁜 일출은 못 봤습니다. 흑흑

하지만 개개인의 소망과 희망을 담은 글을 풍선에 매달아 동해안 저 하늘 높이 날렸습니다.


2013년 하반기 농심그룹 신입사원의 모든 소망이 이뤄지길 바라며...

그리고 대한민국 모든 사람이 2014년에 더 많은 행운이 함께 하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