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심전심 n Talk

저희 심심블이 런칭한 지도 어언 4개월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블로그라는 채널을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에 도입한 기업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는데요, 에디터인 저로서는 각기 다른 기업 블로그들의 특성들이 무척 흥미롭습니다. 다른 기업들은 블로그에서 어떤 이야기들을 하는지, 어떤 컨텐츠가 있는지, 운영방식은 어떤지... 등등. 블로그 런칭 전에 필진들과 함께 대표적인 국내+해외 기업 블로그들의 사례도 분석하고 살펴보고 했었는데, 또 4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나니 새로운 사례들과 활동들이 많이 생기고 있는 듯합니다.

기업 블로그, 그리고 심심블과 관련해서, 오늘은 2가지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1. 소셜미디어와 블로그에 대해 전문적인 인사이트를 나눠주시는 블로거이신 미도리님께서 트랙백을 보내주셨는데요, 바로 "2008년 기업 블로그 총 결산"입니다. 

국내 기업 블로그 & 제품 블로그를 중심으로, 대표적인 해외 기업 블로그 및 CEO 블로그들의 링크를 정리해주시면서, "영화 리뷰처럼 별점 평가와 촌철살인의 50자평"을 남겨주신 것이 정말 인상적입니다.
미도리님의 포스트를 통해, 각양각색으로 활동하는 기업 블로그들을 만나보시죠. 세어보니 33개나 되네요!


농심 블로그 이심전심은 국내 기업 블로그 리스트에 올라와있구요, "☆ Exellent" 평점과 "직원 필진들이 맹활약하는 맛있는 블로그. 2009년 가장 기대되는 기업 블로그"라는 50자평을 받았습니다!
사실 마냥 기쁩니다 ㅎㅎㅎ 기대해주시는만큼, 힘 받은만큼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


2. 1월 5일자 "주간조선"의 [트렌드] 기획기사에 '이심전심'이 소개되었습니다.

기업들이 고객과 직접 대화에 나서서, 블로그를 통해 쌍방향 소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트렌드를 짚어본 기사인데요, '이심전심'이 기아자동차의 기아버즈, 삼성전자의 햅틱 공식 블로그, 델컴퓨터 기업블로그, GE 의 GE리포트와 함께 대표적인 기업 블로그로 꼽혔네요

이 기사를 통해서도, 다양한 기업 블로그를 만나보시죠.

* Link → http://weekly.chosun.com/site/data/html_dir/2008/12/30/2008123000841.html


이렇게 많은 분들께서 관심을 가져주시니, 기쁘고, 또 한편으로는 부담도 됩니다만, 앞으로도 멋진 기업 블로그로, 즉 여러분과 '소통'하는 기업 블로그로 성장하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부디 심심블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또 다른 기업 블로그들에도 응원 보내주세요.

여러분께서는 심심블, 또는 기업 블로그를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댓글이나 트랙백으로 소중한 의견 주신다면, 듣고 또 실천하겠습니다. 새해에도, 심심블과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번 주는 기온이 내내 영하라고 합니다. 따뜻한 한 주 보내세요.





현석 대리 (홍보팀) - 블로그 에디터 마음氏 
사회생활 8년차의 평범한 대한민국 직장인으로, 지금까지 농심 홍보팀에서 사내커뮤니케이션, 온라인 채널을 주로 담당하며 농심 안팎의 다양한 소식들을 전해왔습니다. 그리고 2008년 9월, 농심 이심전심 블로그 에디터라는 신나는 역할을 새롭게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사진과 독서가 취미인데, 최근에는 재미있는 블로깅을 위해 캠코더 촬영과 편집에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앞으로 블로고스피어에서 '마음氏'라는 필명으로, 농심과 식품산업 구석구석을 취재하며 찾아낸 다양한 이야기들을 생생하게 전해드리겠습니다.

  1. 미도리 2009.01.07 0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의 부족한 포스팅을 주간조선과 같이 소개를 해주시다니 정말 영광입니다.
    GE Report를 몰랐었군요. 리스트에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올해부터는 댓글도 오픈하시고 대화에 적극 나서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