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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New Story/Inside N

HAPPY NEW YEAR~


"감사해요~"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입니다. 
저희 회사도 점심시간 종무식을 진행했습니다.

올해는 정말 많은 일들을 회상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어느 해보다 파란만장한 시간이었어요. ^^:

힘들기도 하고 즐겁기도 했던 시간들을 뒤돌아 보며
입술을 통해 고백하게 되는 말은 바로 "감사"입니다. 

바로 지금의 농심이 있게 한 고객 한 분, 한 분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새로운 일들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더 많이 듣겠습니다!"

9월 22일 농심은 '기업블로그'를 오픈하며 블로고스피어에 입장했습니다.
고객 한 분, 한 분과 소통하기 위한 창구이길 희망합니다. 

마음氏란 필명으로 심심블 에디터의 역할을 맡은 지 어느덧 3개월의 시간이 조금 더 흘렀습니다. 
수다쟁이 마음氏가 블로고스피어에서 농심의 이야기하려고만 한 것은 아닌지...
반성합니다.

블로고스피어에서 알게 된 많은 블로거님들 덕분에 조금씩 배워가고 있습니다.
제게 행복한 시간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함께 많은 것들을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또, 오프라인에서도 만나뵙길 희망합니다. ^^

더 듣겠습니다.^^


그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HAPPY NEW YEAR

 
현석 대리 (홍보팀) - 블로그 에디터 마음氏 
사회생활 8년차의 평범한 대한민국 직장인으로, 지금까지 농심 홍보팀에서 사내커뮤니케이션, 온라인 채널을 주로 담당하며 농심 안팎의 다양한 소식들을 전해왔습니다. 그리고 2008년 9월, 농심 이심전심 블로그 에디터라는 신나는 역할을 새롭게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사진과 독서가 취미인데, 최근에는 재미있는 블로깅을 위해 캠코더 촬영과 편집에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앞으로 블로고스피어에서 '마음氏'라는 필명으로, 농심과 식품산업 구석구석을 취재하며 찾아낸 다양한 이야기들을 생생하게 전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