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을 시원하게! 냉면의 최강자!
‘둥지냉면’
[Nongshim Resume]
열흘이 멀다 하고 ‘올해 최고 기온’이 뉴스거리다. 냉면의 계절이 돌아온 것. 둥지냉면 또한 제철을 맞아 한층 성숙한 모습으로 우리 곁을 찾아왔다. 시원한 물김치 육수, 감칠맛 나는 쫄깃한 면발로 여름철 입맛을 책임질 둥지냉면을 만날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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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전통 냉면 제조 방식과 같이 바람에 면을 말려 새 둥지 모양으로 만든 면
▷성격 물김치 육수로 더욱 시원해진 성격! 다시마 분말을 넣어 한층 쫄깃해진 면발
[자기소개]
한국인이 좋아하는 냉면, 이제 둥지냉면으로
냉면은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대중적인 음식이죠. 하지만 음식점이 아닌 집에서 간편하게 조리해 먹기에는 많이 번거로운 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2008년, 전통 냉면의 맛을 그대로 내면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저희 ‘둥지냉면’ 형제가 탄생했습니다. 저희는 면발이 새 둥지와 비슷하게 생겼다고 해서 ‘둥지냉면’이라는 이름을 갖게 됐어요.
냉면의 계절 여름에 많은 사랑을 받아온 저희는 여러분의 더 큰 사랑을 받기 위해 올해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했답니다. 더 쫄깃한 면발과 시원한 맛으로 여러분의 여름철 입맛을 책임지겠습니다.
[장점과 특징]
더 탱탱하고 쫄깃해진 면발
저희 둥지냉면 형제는 더욱 탱탱하고 쫄깃해졌습니다. 비밀은 다시마 분말에 있어요. 다시마의 천연 점성 물질인 알긴산이 면을 더욱 쫄깃하게 해주거든요. 그리고 각종 육수를 우릴 때 다시마의 감칠맛이 기본인 것처럼, 면에 밴 다시마 맛이 육수와 어우러져 더욱 깊은 맛을 낸답니다.
물김치 육수로 냉면을 더 시원하게
냉면의 시원함을 살릴 수 있게 육수와 비빔장도 획기적으로 바꿨어요. 한국인이 좋아하는 시원한 맛은 무엇일까 고민하던 농심은 ‘물김치’를 주목했습니다. 배추, 무, 표고버섯 등의 재료에 사과를 넣어 발효시킨 물김치 국물을 육수와 비빔장에 첨가해 시원한 뒷맛을 살렸답니다. 특히 비빔냉면의 비빔장에는 아카시아 벌꿀을 첨가해 시원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맛을 냈어요.
과거 동치미 육수를 기본으로 한 묵직하면서도 시원한 맛의 둥지냉면을 즐겼다면, 이제는 다양한 채소와 사과에서 우러나오는 자연스러운 청량감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앞으로의 포부]
올여름은 둥지냉면과 함께
저희 형제는 맛뿐만 아니라 1인분씩 나눈 포장과 상온 보관이 가능하다는 장점 덕분에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시원한 국물과 매콤한 비빔장, 생각만 해도 더위가 싹 가시지 않나요? 저희와 함께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냉면을 즐기며 시원한 여름을 보내세요. 이번 여름은 저희 둥지냉면이 책임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