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심전심 n Talk

 


 

안녕하세요!

농심 R&D연구소의 '인큐베이션 Fair' 행사가 지난주 8일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


벌써 14회째를 맞이하고 있는 '인큐베이션 Fair' 는 제품화 되지는 않았지만 평소 연구원들이 틈틈이 생각해두었던 식품관련 아이디어를 시제품으로 만들어 선보이는 아이디어의 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도 엄정한 사전심사를 거쳐 총 28건의 작품이 본선에 선정되었는데요, 

이번 인큐베이션 페어의 사전 참가신청 건수는 128건으로, 행사를 개최한 이래 최다 참가신청 건수를 기록하였다고 합니다. 그만큼 치열한 경합에서 선정된 본선 진출작들은 행사 시작 전부터 많은 궁금증을 일으켰습니다.

 

 


 


 


이번 행사의 테마는 최근 고급간식으로 진화되고 있는 

'길거리 음식을 활용한 제품'과 '자유공모' 총 2개 섹션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연구원들은 자신의 작품을 더욱 효과적으로 소개하기 위한 포스터와 시식품을 함께 선보이는데요, 

톡톡튀는 아이디어들을 담은 본선 진출작품들을 아래에 공개합니다.

 


 


글로벌한 길거리 음식과 농심 제품을 활용한 제품 뿐만 아니라 

시장에서는 볼 수 없는 새로운 길거리 음식 컨셉의 제품들도 다양했습니다.





올해에는 맛과 비쥬얼 두가지를 동시에 잡은 시제품들도 다양했습니다. 오른쪽 하단에 길거리에서 자주 본 옥수수 스낵도 보이는데요, 익숙한 저 간식이 어떻게 연구원들의 손을 통하여 어떻게 업그레이드 되었을까요? :)





행사 시작과 동시에 많은 연구원 및 임직원들이 분주히 홍보와 시식을 하였습니다 ;)





그리고 올해 인큐베이션 페어에는 특별히 두개의 부대행사가 준비되었습니다.



최근 고령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건강·영양 상태를 고려한 식품개발이 많이 요구되는 환경을 바탕으로 

영양연구팀과 상품개발팀에서는 부드럽고 영양이 강화된 편리한 고령친화 편의식 3종을 개발하여 선보였습니다. 


시니어가 평소에 즐겨먹는 일품요리와 반찬인 돼지고기조림, 소고기찜, 연근조림으로 구성하였고

HMR 완전조리식으로 가정에서 편리하게 취식할 수 있다고 합니다 :)




두번째로 진행된 부대행사는 태국의 대표 간식 '쏨땀' 입니다.



식문화연구팀에서는 이번 인큐베이션 페어에서 태국 분위기를 물씬 풍긴 데코레이션으로 눈길을 끌었는데요, 

그린파파야 샐러드 ‘쏨땀’에 녹두당면 ‘운쎈’을 곁들인 ‘태국식 누들 샐러드’를 선보였습니다.   

 

 

 


쏨땀은 2011년 CNNgo에서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 50위 안에 들었던 태국의 대표 길거리 음식이자 타지에 있는 태국인들이 가장 그리워하는 음식이라고 하는데, 그 맛이 궁금하시죠?


그린 파파야의 아삭아삭한 식감과 매콤새콤달콤한 맛이 어우러져 여름철 별미로 그만이었답니다. 

 

 

 


모든 관람이 끝나면 독창성, 시장성, 제품화 가능성의 3가지 지표를 기반으로

제일 인상깊었던 제품에 투표를 합니다. 


 


 

이렇게 참관한 분들의 투표와 임원진들의 평가 점수를 바탕으로 영예의 수상자들이 결정되는데요



올해 14회 인큐베이션 FAIR 행사 대상작은 

매운 라볶기와 오뎅국물을 같이 먹을수 있는 아이디어 제품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습니다. 


이런 아이디어 제품이 스낵개발팀에서 나왔다는 점도 인큐베이션 페어에서만 느낄 수 있는 백미랍니다 :)

 

 

 


그 어느때보다 쟁쟁했던 인큐베이션 페어 행사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해마다 향상되는 연구원들의 실력으로 하반기에는 또 어떤 아이디어 제품이 나올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모두 더운 날씨에 건강 유의 하시고 즐겁고 힘찬 여름 보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