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크림소스가 왔다 '베샤멜크림 곰탕면'
진짜 크림소스가 왔다!
사리곰탕 분말스프와
화이트 루를 이용해 만든
'베샤멜크림 곰탕면'입니다.
진~한 크림소스 맛이
인스턴트 크림스프 맛과 비슷해서
집에서 간단히 스프를 먹고 싶을 때
활용해도 좋답니다!
남은 국물에
바게트 같은 빵을 찍어먹어도
훨씬 맛있어요~
화이트 루(roux)를 만들땐
갈색이 되지 않도록
타지 않게 잘 볶아주시구요
우유와 물을 섞을 땐
덩어리 지지 않게
체에 한 번 내려주는 센스!
먹었을 때
정말 크림파스타 같은 맛이 나서
깜짝 놀랐답니다~
라면으로 만든 파스타,
지금 맛보세요 :)
■ 재 료
사리곰탕면 1개, 베이컨 10g, 버터 30g, 밀가루 30g, 우유 300g, 물 200g
■ 레시피
1. 베이컨은 두께 0.5cm로 자른다.
2. ①을 팬에 약한불로 1분 볶은 후 기름기를 빼준다.
3. 팬에 버터와 밀가루를 넣고 약한불로 1분 볶아 화이트 루(roux)를 만든다.
4. 냄비에 우유, 물, 분말스프를 넣고 끓으면 ③의 화이트 루(roux)를 60g 넣고, 약한불로 1분 저어가며 끓인다.
5. 또 다른 냄비에 면 삶을 물을 넣고 중불로 4분 면을 삶은 후, 물기를 빼준다.
6. 그릇에 ⑤의 면을 평평하게 담고, ④의 베샤멜 크림소스로 덮은 후, ②의 베이컨과 후레이크를 올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