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심전심 n Talk

안녕하세요?? 조리조아입니다~~~

 

와아요즘 날씨가 참 춥지요?? 이렇게 차가운 바람이 마구마구 불어오는 계절이 오면, 뭔가 따끈한 김이 모락모락 나는 국물을 떠 먹고 싶어 지는데요. 이럴 때 저는 따끈한 국물과 통통한 면발이 씹히는 우동을 찾곤 한답니다. 맑고 담백한 국물의 우동도 좋지만, 카레 전문점에서 먹었던 일본식 카레우동. 참 매력적이더라구요.

이 대목에서 이런 생각 드실 겁니다
.
언제 카레를 끓여서 우동을 해 먹어?? 하지만!!! 제가 말씀 드렸죠?? 초간단!!! 우린 또간단한 방법 좋아하지 않습니까. ㅎㅎㅎ 이보다 더 간단할 순 없는 카레 우동.

한 번 만들어 보시렵니까~~  ^^

 

자 그럼, 초간단 카레우동.시작해 볼까요? 먼저, 재료를 소개할게요.
생생우동 1, 하우스 자바카레(hot) 1조각

이게 답니다. ^^ 제목만큼이나 심플한 재료지요??  여기에다가 저는 부재료로 표고 버섯(슬라이스)과 대파(송송 썰기)를 조금 넣어볼까 하구요. 카레 양은 기호에 따라 증감하셔도 되고, 매운 맛 대신 순한 맛을 사용하셔도 됩니다. 저는 조금 칼칼한 것이 좀 더 어울리는 것 같아서 매운 맛을 사용했습니다.

 

별첨스프가 있으니 부재료는 안 넣어도 오케입니다만, 원하신다면 냉장고 한 켠에 조금씩 남아있는 버섯류 등을 넣으셔도, 해산물 등을 넣으셔도 좋겠지요. 개인적으로저는 전 날 먹다 남은 불고기를 넣어 끓이는 것을 좋아합니다… *^^*

물이 끓으면 자바카레를 먼저 넣어 잘 풀어준 후 면과 액상스프 1/2, 버섯을 넣고 끓입니다. 2분간 끓인 후 불을 끄고 후레이크를 넣습니다.그릇에 담아 송송 썬 대파를 뿌리고, 잘 섞은 후 드시면 됩니다.


카레향 사이로 배어 나오는 은은한 가쯔오향, 거기에 바다향 가득한 미역(별첨에 들어 있어요)과 아삭아삭 씹히는 대파까지 이 정도면 추위도 물러갈 훌륭한 맛이 아닐까요???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상 초간단 카레우동이었습니다. ^^


Posted by 조리조아
영양조리팀 김혜원 대리입니다. '음식과 과학과 예술은 하나다!'(식과예일체^^)라는 신조를 가지고 조리의 과학화를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서양화에서 음식문화로 전공을 바꿔 공부한 것에 대해 많은 분들이 신기해 하시지만, 소설책이나 영화를 본 후 기억에 남는 것은 주인공들이 먹었던 음식! 이만하면 직업은 진짜 잘 선택한 것 같지 않나요? ^^ 다양한 조리법, 맛있는 음식에 대해 재미있게 얘기나눠요~

 

  1. jjang 2010.12.21 1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맛있겠다.. 이번 주말에 해 먹어야 겠어요...

    • 조리조아 2010.12.21 1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꼭 한 번 해 드시고 후기도 살짝~~ ^^
      냉장고에 있는 다른 재료들 활용하셔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