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이☆JOY입니다. 더운 여름 잘 보내고 계신가요? 이번 여름은 유난히 비가 많이 오네요. 이렇게 비가 많이 오는 여름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ㅠ 특히 지난 주 내린 폭우로 많은 분들이 삶의 터전을 잃으셨단 소식을 뉴스를 통해 들었습니다. 얼마나 힘드실까요... 뉴스를 보는 제 마음도 무척 아팠답니다.
농심은 저희 회사 주변인 동작구에도 많은 분들이 폭우로 피해를 입으셨단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작은 보탬이라도 되고자 십시일반 하는 마음으로 오늘 동작 복지재단을 통해 신라면 3,000박스를 기부했습니다.
농심은 저희 회사 주변인 동작구에도 많은 분들이 폭우로 피해를 입으셨단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작은 보탬이라도 되고자 십시일반 하는 마음으로 오늘 동작 복지재단을 통해 신라면 3,000박스를 기부했습니다.
라면은 서울 사당동에 있는 남사초등학교로 배송되었습니다. 오늘 이곳에서 피해를 입으신 주민분들께 라면을 나눠준다고 하네요. 아침 일찍부터 동작복지재단분들께서 오셔서 라면을 옮기고 계십니다. 다행이 오늘은 비가 오지 않네요..^^
남사초등학교로 가는 골목길에서 집에 찬 물을 퍼내고 계신 한 아주머니를 보았는데요. 이번 폭우로 사당동 인근지역이 특히 큰 피해를 입었다고 합니다. 오늘 기부된 3,000박스의 라면 중 2,400박스는 사당지역에 피해를 입으신 분들께 기증되고 나머지 600박스는 그 외 지역에 피해를 입으신 분들께 전달된다고 하네요.
이심전심 N Talk Editor 조이☆JOY
즐거운 인생을 꿈꾸는 농심 홍보팀 임종익입니다. 사내홍보를 담당하며 회사 안에 많은 분들을 만나고 이야기하는 것이 회사생활의 큰 재미입니다. 신바람 나는 소식을 여러분께 발 빠르게 전해드리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음악과 파티를 좋아하며 취미로 DJ를 하기도 한답니다. 제 이름 ‘종익’에서 받침을 빼서 조이(JOY)입니다.
즐거운 인생을 꿈꾸는 농심 홍보팀 임종익입니다. 사내홍보를 담당하며 회사 안에 많은 분들을 만나고 이야기하는 것이 회사생활의 큰 재미입니다. 신바람 나는 소식을 여러분께 발 빠르게 전해드리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음악과 파티를 좋아하며 취미로 DJ를 하기도 한답니다. 제 이름 ‘종익’에서 받침을 빼서 조이(JOY)입니다.
twitter : @adroitjo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