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농심인재원 정우영 대리입니다.
얼마 전 ‘2011년 하반기 신입사원들’이 농심인재원에서 준비한 모든 교육과정을 수료하고
모두 현업으로 배치를 받았습니다. 이번 신입사원들은 끼가 많은 친구들이 참 많았는데요.
교육을 마무리하며 신입사원들이 직접 립덥(Lip-Dub)영상을 제작했습니다.
혼자 보기 너무 아까워 이렇게 여러분께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모두 현업으로 배치를 받았습니다. 이번 신입사원들은 끼가 많은 친구들이 참 많았는데요.
교육을 마무리하며 신입사원들이 직접 립덥(Lip-Dub)영상을 제작했습니다.
혼자 보기 너무 아까워 이렇게 여러분께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립덥(Lip-Dub)은 립싱크와 더빙을 결합한 말로
노래가 나오면 립씽크로 노래 부르는 듯이 연기를 하는 뮤직비디오 형식의 영상물입니다.
이번 신입사원들이 연수원 합숙기간 동안 선배님들께 본인 들을 소개하기 위한 제작하였습니다.
제작기간 24시간! 총제작 비용 10만원!
짧은 시간과 적은 예산으로 만들었지만 추운 날씨에 밤잠을 설쳐가며 한 컷 한 컷 만들어간 그들의 열정은
그 어떤 보석보다 빛났습니다.
노래가 나오면 립씽크로 노래 부르는 듯이 연기를 하는 뮤직비디오 형식의 영상물입니다.
이번 신입사원들이 연수원 합숙기간 동안 선배님들께 본인 들을 소개하기 위한 제작하였습니다.
제작기간 24시간! 총제작 비용 10만원!
짧은 시간과 적은 예산으로 만들었지만 추운 날씨에 밤잠을 설쳐가며 한 컷 한 컷 만들어간 그들의 열정은
그 어떤 보석보다 빛났습니다.
기획, 촬영, 편집까지 전 과정을 신입사원들이 직접 제작한 립덥을 지금부터 감상하겠습니다.
참 재주가 많은 신입사원들입니다. 새싹과 농심씨드를 점토로 직접 만들어 포토샵으로 예쁘게 그림을 그리더군요~
이 장면이 이번 영상의 하이라이트!!
영하 10도에도 불구하고 위생복 하나 입고 야외에서 카드섹션을 했습니다.
모두 손이 얼어 박자 맞추기가 정말 어려웠었죠.
모두 손이 얼어 박자 맞추기가 정말 어려웠었죠.
이번 립덥 영상을 주도한 신입사원 홍보팀 맴버들입니다. 이번 립덥 제작으로 최우수 자치조에 선정되기도 했지요.
신입사원들의 창의력과 열정이 담긴 이 동영상을 보시고 좋은 기운을 받아
노래제목처럼 모두가 ‘좋은 날’이 되길 기원합니다.
노래제목처럼 모두가 ‘좋은 날’이 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