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辛라면배세계바둑최강전] 개막식과 조추첨! [농심 辛라면배 세계바둑 최강전] "최철한 9단을 만나고 싶다." 일본의 1장, 1998년생 야오즈텅 초단의 임전소감입니다. 10월 22일 1국에서 만나는 사대가 응씨배 우승자 판탕위 9단임에도 불구하고 발언이 거침없습니다. 제15회 농심 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기자회견과 개막식이 10월 21일 중국 베이징 그랜드밀레니엄 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이어 7시부터 시작한 개막식에는 농심 박준 사장과 중국위기협회 왕루난 주석, 한국기원 양재호 사무총장, 한중일 선수단, 취재진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농심 신라면배의 열다섯 번째 개막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1국은 한국시각 10월 22일 오후 3시부터 중국기원에서 열리며, 10월 25일까지 연승전으로 본선 1차전이 시작됐니다. 농심에서 후원하고 일간스포츠가.. 더보기 이전 1 ··· 766 767 768 769 770 771 772 ··· 184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