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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왕'달걀! 어디까지 먹어봤니?

 

 

 

 

 

얼큰한 국물 라면에 달걀 하나를 퐁당~

'화.룡.점.정'이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환상의 궁합이죠.

매콤하고 얼큰한 국물의 날카로움을 중화시켜 줄 뿐만 아니라 단백질을 더해 영양학적으로 라면과 달걀은 좋은 궁합을 보여줍니다.

 

두둥... 그런데 말입니다.

만약 짜장라면밖에 없다면 우리는 이 맛있는 달걀을 포기해야만 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송반장이 알려드리는 "짜장라면에 달걀! 어디까지 먹어봤니?"를 시작합니다.

 

 

 

#. 고소함 팡팡 터지는 '수란'

 

 

 

찍어 먹는 라면인 '츠케면'에도 달걀노른자를 쏘옥~

스테이크 소스 없을 때도 역시 달걀노른자를 쏘옥~

달걀노른자가 훌륭한 소스가 된다는 걸 알고 계신가요?

 

농심 '짜왕'을 더 고소하게 먹고 싶다면, 달걀로 '수란'을 만들어 완성된 짜왕 위에서 톡~하고 터트립니다.

달걀노른자의 고소함이 더해져 그냥 먹어도 맛있는 짜왕을 색다르게 맛볼 수 있습니다.

 

저는 정말 이 레시피를 '강추'합니다. ^^ 엄지 척!

 

 

 

 

#. 고소함과 바삭함을 동시에 '달걀 프라이 (Sunny Side Up)'

 

 

 

'수란?' 그게 뭐죠? 먹는 건가요?

네, 먹는 겁니다. ^^

많은 분께서 수란 만들기 어렵다고 생각하고, 때로는 귀찮아서 안 하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그럴 때는 내 인생의 첫 요리였던 '달걀 프라이'를 '짜왕' 위에 뙇~ 하고 올리면 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달걀 프라이에도 여러 가지 종류가 있다는 거 아시죠?

 

** Sunny Side Up : 달걀의 아랫부분만 익히고 위쪽은 반숙으로 익힌 프라이

** Over Easy : 한쪽이 다 익으면 다른 한쪽은 살짝 익혀서 표면만 익히고 안은 반숙으로 익힌 프라이

** Over Hard : 노른자와 흰자 모두 익힌 프라이

 

저는 Sunny Side Up으로!

 

 

 

#. 스크램블 에그 (Scrambled Egg)

 

 

 

달걀 프라이를 만들다가 실패할 확률이 높을 경우에 급 메뉴를 변경해 만들게 되는 달걀 요리입니다. ^^

보통 빵 사이에 넣어 먹을 때 자주 사용하는 방법인데요.

짜왕 위에 스크램블 에그를 살짝 얹어 먹으면 달걀의 폭신폭신하고 부드러운 촉감과 짜왕의 달달하고 쫄깃한 식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습니다.

달걀 2개 이상 있을 때 사용하는 고급지고 부유한 레시피입니다.

 

 

#. 삶은 달걀

 

 

 

삶은 달걀은 냉면에만 넣는다?

역시 편견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퍽퍽한 노른자가 들어있는 삶은 달걀을 가끔 먹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목 마르지만 물 참아가며 꼭꼭 씹어 넘기면 뭔가 쾌감이 느껴지지 않나요?

 

 

 

작지만 조리 후에는 큰 기쁨을 주는 다양한 달걀 레시피...

오늘은 짜왕 하나 끓이고 멋진 달걀 요리와 함께하는 건 어떨까요??? ^^

 

 

 

 

 

 

 

  1. 2015.07.06 2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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